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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음이와 세경이 싸움에 무심하게 지나갔지만 ㅋㅋ 뭐 스킨쉽일래야 별거 아닌 스킨쉽이지만 ㅋㅋ 나는 집착 준세이므로 ㅋㅋㅋㅋ
1. 손바닥 터치
세경이가 으앗! 이라는 비명과 함께 정음이를 K.O.시키자 지가 더 좋아하며 기쁨의 세레모니를 신청하는 준혁이 ㅋㅋ
2. 은근스런 터치
준혁이 ㅋㅋ 정음이에게 세경이 자랑질중 ㅋㅋㅋㅋ 준혁이의 칭찬의 손짓ㅋㅋㅋ
3. 팔뚝 터치
살포시 치면서 세경이에게 게임방법? 을 알려주는 준혁이 ㅋㅋ 오늘 스킨쉽 은근 많은 준세 ㅋㅋㅋㅋ 근데 다 일방적인 준혁이의 스킨쉽들..ㅋㅋㅋㅋㅋㅋ
4. 손 터치
어깨잡고 앉히더니ㅋㅋ 손 꼬옥 잡고 팔 꼬옥 잡고 게임얘기해주는 준혁이 ㅋㅋㅋ 저 정신없는곳에서 준세보고 두근거렷으면 나 미친거임 ㅠㅠ?
5.어깨 터치
세경이의 가녀린 어깨를 꼬옥 잡고선 얘기하는 준혁이 ㅋㅋ 역시 좋아 ㅋ좋은행동이야!!! 옆에 신애 완전 호들갑 ㅋㅋㅋㅋㅋㅋㅋㅋ
6. 안기!!
세경이를 번쩍 안고있는 준혁이!!!! 세호는 정상적으로 말리고있는데 ㅋㅋㅋㅋ 준혁이는 과도하게 힘자랑 하고있는 ㅋㅋㅋㅋㅋㅋㅋ 힘들지만 .. 다시 회상해보면 행복할테지 준혁아 ㅋㅋㅋ
....... 그나저나 제일 궁금한거 ..
해리는 왜 여깄음?? 정음이 싫어하는거 아니였어...?? (정음이 표정 지못미.. 의도했던건 아닌데..)
+보너스 귀여운 보사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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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지붕뚫고 하이킥
글쓴이 : 비담_알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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