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지난주까지 진행된 2009년 해양 생물 탐사를 통해 많은 신종 해양 생물체를 발견했는데, 위 사진의 주인공이 특히 눈길을 끈다.
아귀목(anglerfish)에 속하는 이 물고기는 ‘바다 두꺼비’라고도 불린다. 투명해 속이 다 들어다 보이는 것이 이색적이며 몸이 축구공처럼 동근 것도 인상적이다. 인도양 수심 500미터에서 잡혔다.
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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