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샤이니·f(x) 매일 만난다?…2011년 캘린더 출시-난 루저..ㅠ

소녀시대·샤이니·f(x) 매일 만난다?…2011년 캘린더 출시

My스타뉴스 함상범(kcabum@mdtoday.co.kr) 기자 입력일 : 2010.11.22 13:50 ㅣ 조회 : 75

［메디컬투데이 My스타뉴스 함상범 기자］ 소녀시대, 샤이니, f(x)의 화보가 담긴 2011년 캘린더가 출시된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최고 인기 아이돌 소녀시대, 샤이니, f(x)가 참여한 스타 캘린더는 스타들의 화보급 사진을 담고 있는 것이 특징. 따라서 팬들은 1년 내내 좋아하는 스타의 화보를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캘린더에는 멤버 개인 및 단체사진 등 다양하고 새로운 사진들로만 구성됐다. 또한 캘린더에는 멤버들의 생일 등 스타와 팬만의 기념일도 표기돼 있어 더욱 특별하게 추억을 기록 할 수 있다. 스마트폰 유저들을 위해 어플리케이션 캘린더도 선보일 예정으로 오프라인, 스마트폰 동시 발매된다는 점도 특징이다. 스타 캘린더는 스타 별로 탁상용과 벽걸이용 총 2가지 타입으로 선보이며 G마켓과 옥션에서만 단독으로 판매된다. 오는 23일부터 12월5일까지 캘린더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Candid GIRLS’ with me’란 컨셉의 소녀시대 캘린더는 꾸밈없이 자연스럽고 친근한 모습의 소녀들의 모습을 담은 것이 특징. 소녀들과 일상을 공유하고 마치 한 공간에서 9명의 소녀들과 호흡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샤이니 캘린더는 ‘샤이니, 친구를 만나다’는 주제로 빈티지 의상과, 멤버들과 인연이 있는 특별한 소품들을 활용해 클래식하고 특별한 분위기를 선사하고 있다. f(x) 캘린더는 ‘순수 f(x), 자연에 물들다’는 주제로 화이트 패션의 f(x)와 자연의 빛을 가진 컬러풀한 소품의 조화를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