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E/│임윤아

미녀작사가 김이나 "소녀시대 윤아의 얼굴은 복되더라"-내 여자가 이정도ㅋ

윤탱여팬 2010. 12. 18. 18:02
미녀작사가 김이나 "소녀시대 윤아의 얼굴은 복되더라"
 
 

 
미녀 작사가 김이나가 소녀시대 윤아의 미모를 극찬했다.

12월17일 김이나 작사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2월15일 송 라이터상 수상차 방문한 '2010 멜론 뮤직어워드'의 후기를 남겼다.

김이나는 "소녀시대가 앞을 지나갈 때마다 길이 갈라지고 빛이 내리나니 그곳이 천국인가 하더라"라며 "윤아의 얼굴은 복되더라. 윤아를 본 후 거울피해야하나니"라며 윤아의 외모를 극찬했다

네티즌들은 "김이나 작사가님도 예뻐요" "윤아야 말로 천사같죠? 인정" "윤아도 예쁘고 이나도 예쁘고"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이나는 김건모 '울어버려' 가인 '돌이킬 수 없는' 아이유 '좋은 날', 아이유 '잔소리' 등 인기곡을 작사한 미모의 작사가로 '2010 멜롬 뮤직 어워드'에서 이민수 작곡가와 함께 아이유의 '잔소리'로 송 라이터 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