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휴가라서 아무것도 안 하고 보내긴 아쉬워서 여행을 가기로 했다어디갈지 계속 고민하다가 여권 기한도 얼마 안 남은 김에 유니버셜 가보자 싶어서 오사카로 결정했다.설화수 사면 우산 주는 것도 있었는데 액수가 생각보다 커서 에바였다. 300달러였나공항에서 반겨주는 다양한 윤아가 좋았다. 개취로 젤 맘에 드는 사진은 르무통이었다비행기에 타서도 책자에서 발견한 윤아가 반가웠다비행기에서 본 하늘은 색달랐다. 어딘지도 모르겠지만 근 1년만에 비행기라 괜히 막 다 이뻐보였다비행기에 타서는 외국인출입기록을 적었다. 처음 써본건지 오랜만이라 잊은건지 암튼 새로웠다그치만 다음엔 비짓재팬인가 그걸 하는게 나을거 같다. 생각보다 많이 오래 걸렸다특히나 내가 있던 줄에 사람이 더 느려서 우리 비행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