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하려니까 마다하는 민
유리도 같이 당황했는지 "민영씨" 본명으로ㅋㅋㅋ
민이 부끄러워하니까 머리 쓰담쓰담해주고 토닥여주는 선배유리
너무 훈훈해 ㅠㅠ
출처 : 직찍&포토
글쓴이 : HereIam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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