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정수기 CF 촬영 현장에서 생수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2일 인터넷 연예 게시판에는 '소시 윤아의 웅진 코웨이 광고'란 제목의 글과 윤아가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윤아는 정수기 광고답게 회색 반팔 티셔츠만 입고 머리를 질끈 묶어 청순하고 깨끗한 소녀의 모습을 표현했다. 넋을 잃고 윤아를 바라보고 있는 제작진들의 표정이 인상적이다.윤아 등 소녀시대는 지난달 웅진코웨이와 2011년 정수기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3월 중순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