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과 윤아가 그들의 무지갯빛 로맨스에 최대 명장면이 될 ‘3단 분수 키스’를 선보인다.
4월23일 방송될 KBS 2TV ‘사랑비’(연출 윤석호/ 극본 오수연) 9회에서 서준(장근석 분)과 정하나(윤아 분)는 첫 데이트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후 한 번도 아닌 세 번의 연속 키스로 초고속 로맨스의 폭풍 로맨틱함을 전달한다.
특히 평소 투닥거리는 커플 연기를 하던 장근석과 윤아는 급진전 ‘3단 분수 키스’ 촬영에 NG가 많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웃음이
끊이지 않아 더욱 NG를 내고 말았다고. 하지만 두 사람은 언제 그랬냐는 듯 갑자기 튀어나오는 분수대의 물을 맞으면서도 완벽히 몰입,
최고의 달콤 키스를 선사하는 열연을 펼쳐 현장 관계자들을 숨죽여 지켜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서정(서준+정하나)커플’의 달콤 ‘3단 분수키스’로 장근석, 윤아의 본격 로맨스를 예고한 가운데 ‘하윤(인하+윤희)커플’
정진영, 이미숙의 애틋한 중년 사랑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많은 엔지???
웃어서 엔지???
세번의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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