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수영 유리 복근비교 “유리 삼지창복근, 난 디저트용 포크정도?” 깨알웃음

 

수영이 유리 복근과 자신의 복근을 비교했다.

1월 1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최근 화제를 모은 소녀시대 유리의 삼지창 복근 비법을 공개했다.

유리의 담당 트레이너는 "보통 운동을 할 때 한세트 하고 쉬었다가 다시 하는데 유리양은 쉬지를 않는다. 거의 한시간 동안. 그런걸 소화할 때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해당 소개 영상 뒤 '한밤의 TV연예' MC 수영도 유리의 복근에 대해 "유리는 운동을 정말 매일 하고 있다. 트레이너가 말한 것처럼 스케줄이 끝난 후에도 열심히 다닌다"고 말했다.

이어 윤도현이 "수영 씨는 복근이 없냐?"고 질문을 던졌고 수영은 "저도 복근이 있긴 한데 삼지창까지는 아니고 디저트용 포크 정도"라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수영 유리 복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영 유리 둘다 좋아요", "유리 복근 정말 대단합니다", "우리 소녀시대 소녀들 모두 한 복근하지요", "수영 디저트용 포크 드립 귀엽다", "유리처럼 운동하면 복근 가질 수 있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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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독하고 도도한 여성들

글쓴이 : 강 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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