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짤방털이6

언젠지는 모르겠지만 윤시짤은 콘서트에서 자주 보이는 듯

윤탱이 최앤데 떡밥이 윤시가 훨~씬 많다보니까 흔들려

이게 2회였나 3회였나 쨌든 세최여신 빛을 발함 이 드라마가 별로 맘에 들지 않지만.

지금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되는 점은 드라마마다 상은 다 줬다는거 맘에 안 드는 상일지라도.

이 때 윤아는 너내운 찍는다고 별로 참석을 못 했더랬지.

이 때 조금이나마 더 배우고 신맨 들어갔으면 하는 생각이 급 드네.

눝 대구에 왔으면 했는데 나중에 결과보니까 계대 경대 다양하게 있던데

어딘가 하나로 몰빵했으면 대구에 올 수 있지도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대구에 또 올 일 없니ㅠㅠ

이게 몇 살때 더라 우연히도 지금 떠 있는 숫자가 지금 현재 윤아 만 나이네.

아직 생일 안 지났으니 만 23살이니까.

패떴2 그 날 방송분이네.

본방볼때는 춤은 괜찮았는데 자막이 무슨 실수 어쩌구가 떠서 뭐지 하고 말았는데 나중에 알았지.

제작진이 개객기라는걸. 이 때 이거 안 하고 딴거 했으면 얼마나 좋아

1회 첫만남 씬이구만 대포여신 오래보고 싶었는데 넘 짧게 보여줬어.

4회만에 폭풍전개해서 뒷부분에 쓸 것도 없으면서 질질 끌었잖여 아 누구 생각나네.

이 때 백합회랑 말싸움 하는 대사 별로 맘에 안 들었음.

저의 이 젊고 싱싱한 매력에 풍덩 빠지신 거라고 해두죠.

였나. 그냥 기분 나빴음.

마지막 짤 이네. 이건 아이더 촬영 때문에 미국 갔을 때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다.

뭐가 그리 중요하겠냐마는 차보니까 괜히 윤아 봤을 때 생각나네 지금 생각하면 조금 쪽팔려ㅋ

차에 뭐 비나 하고 대놓고 봤는데 선탠때문에 아무것도 안 비고 근데 나중에 그 차에서 윤아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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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서 끝 오랜만에 올리려니까 힘들구만.

원래 아까 막 그냥 오만 생각 다 나면서 임배우 언제 보나 이런 생각한다고 미쳐있었는데 지금은 릭렉스 됨.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좋은 작품 만나겠지. 그리고 윤아가 빛을 발하면 되는거고.

지금은 조용한게 나을지도 모르고. 그러고 보니 진지하게 쓰는 글은 이게 올해 처음이구나.

1월 1일부터 멘붕을 안겨주었지만 그래도 나란 덕구 빠심이 깊어서 탈덕이 안 되네.

올해 드콘도 가서 내가 열심히 응원해준다.

미미 말고는 무슨 노래 할 지는 모르겠지만 아가보일 확률이 높으려나?

쨌든 가서 내가 소녀시대 기살려 준다. 근데 차대절 있겠지? 있어야 돈 절약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