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는 성격이 정말 좋아요. 구김살이 없어요. 단어 그대로 여신이에요. 저도 윤아가 여신이란 것 인정해요. 그게 윤아의 장점이에요. 저도 어리지만 윤아를 보면 잔잔하면서도 감정에 깊이가 있어요. 수채화 감성도 있어요. 아마 윤아는 연기 내공이 쌓일 수록 진가를 발휘할 것 같아요. 동료로서 보증해요. 전작을 했던 박신혜가 프로다운 멋진 여배우라면 윤아는 아날로그적이지만 감정이 풍부한 친구에요."
출처: http://star.mt.co.kr/stview.php?no=2014021400432980701
윤아는 보는 사람의 감성을 건드리는 능력을 지녔다. 잔잔하고 소소한 감성들을 섬세히 표현한다. '30대가 되면 어떤 배우가 돼 있을까'가 궁금해지는 배우다."
출처: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Print.aspx?news_id=NB10430159
원글: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yoona&no=1292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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