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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USB메모리로 간직하고 싶은 연예인’ 1위

윤탱여팬 2009. 5. 21. 17:16
빅뱅, ‘USB메모리로 간직하고 싶은 연예인’ 1위

 

명작과추억의감동 아트뮤(www.artmu.co.kr)가 10~30대 남녀 1013명의 네티즌을 대상으로 ‘My USB메모리'에 사진을 담아 지니고 싶은 국내 가수는?’이라는 질문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빅뱅(24%), 소녀시대(22%), 슈퍼주니어(17%)가 각 1,2,3위를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빅뱅은 오랜 연습생 생활 끝에 데뷔하여 그룹활동 뿐만이 아니라 솔로가수, 연기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등 멤버 개개인의 활발한 활동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응답자의 24%인 243명은 My USB메모리에 사진을 담는 것 뿐만 아니라 메모리 안에 사진과 동영상 등도 가지고 다니고 싶다고 답했다. 2위를 차지한 소녀시대는 깜찍 발랄함으로 10~30대의 남성들에게 큰 인기몰이중이다. 3위를 차지한 슈퍼주니어는 13명의 각기 다른 개성으로 여성팬층을 확보한 그룹이다. 뒤를 이어서는 원더걸스(12%), 동방신기(11%), 비(7%), 손담비(5%)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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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트뮤를 운영하는 베어월즈코리아(대표 우석기)에서는 좋아하는 연예인 사진뿐만 아니라 가족, 연인, 기념일등 어떤 사진으로도 나만의 카드형 USB 메모리를 만들어주는 ‘My USB 프리미엄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남자ㆍ여자친구, 결혼, 축하선물 등을 기념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My USB메모리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지갑 속에 간편히 휴대할 수 있는 카드형이기 때문에 남녀노소 불문하고 사랑 받을 수 있는 특별한 USB메모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