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권상우와의 키스신은 그녀의 비지니스?소녀시대 윤아 측이 드라마 '신데렐라맨' 종영과 함께 팬들에게
의 뜻을 전했다.
소녀시대 측은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5일은 소녀시대 사스미! 윤아가 출연한 드라마 '신데렐라맨'의 마지막 방송이 있던 날이다. 모두 본방사수 하셨나요?"라며 "지난 몇달동안 윤아는
와 드라마 촬영을 병행하느라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냈다. 팬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윤아가 이번 드라마를 계기로 한걸음 더
에 가까워지지 않았나 싶다"며 "처음부터 끝까지 '신데렐라맨'의 유진(윤아 분)과 함께 해준 팬들에게 감사드린다. 마지막 방송에서 극중
(권상우 분)과 유진의 입맞춤으로 마음 아파했던 전국의 팬 여러분... 연기는 연기일 뿐!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 말자구요. 그녀의 비지니스잖아요~"라고 전했다.
또 "팬들을 위해 4월 어느날, 촬영이 일찍 끝나 잠시
에 들른 윤아의 사진을 공개한다"며 "앞으로도 소녀시대 계속 사랑해달라"고 덧붙였다.
(사진출처=소녀시대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