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너 생일이고 해서 즐겁게 꽁트쪽으로 가려했는데...별왕 때문에..!!!
이왕 할꺼 제대로 하지? 앙? 화끈하게 하지 왜ㅋㅋㅋ......
구너가 미노 가(슴)쇄(골)에 손올린 장면 보고 침을 꼴깍꼴깍...
둘다 너무 잘생겨서...ㅋㅋㅋ
별왕..오랜만에 정말 볼만했네요..날 폭풍눈물 쏟게 만들다니..흙흙흙...
아영씨가 이민가시기전에 아가에게 꼭 예쁜노래 들려주셨으면싶네요..
그리고 구너율 생일 진심 축하! 콩그레이쮸레이션!!!
구너의 부모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예쁜 따님을 이렇게..허허..
제가 사는곳은 날이 따셔서..ㅋㅋ모두 건강조심하세요옹~
출처 : 소녀시대 팬카페 [화수은화]
글쓴이 : 멱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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