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연예인

'대세' 아이유, 양갈래 묶은 깜찍발랄 여고생으로 변신

윤탱여팬 2011. 1. 6. 19:08

'대세' 아이유, 양갈래 묶은 깜찍발랄 여고생으로 변신



[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대세’ 아이유(18)의 깜직한 사진들이 대거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들은 아이유가 모델로 활약중인 의류브랜드인 ‘르꼬끄 스포르티브’의 지면 촬영 현장 모습을 담은 이미지. “오빠가 좋은걸”을 외치는 무대 위 모습은 잠시 뒤로 하고 아이유는 10대 고등학생의 모습으로 돌아가 순수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 속에서 아이유는 귀엽고 장난기 많은 고등학생의 모습으로 수업시간에 졸려 하거나, 머리를 양갈래로 딴 말괄량이 삐삐모습으로 칠판에 낙서를 하고, 체육시간에는 공을 가지고 장난치는 등 또래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비비드한 컬러가 매치된 줄무늬 포인트 패션, 뱅헤어와 양갈래로 묶은 헤어스타일 등의 귀여운 스타일로 깜찍발랄한 모습을 더욱 배가시켰다.

한편, 아이유는 ‘좋은 날’ 활동과 KBS 드라마 ‘드림하이’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