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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구하라 같은 옷 다른 느낌 “둘 다 예쁘네~”-융융융융융융융융융융융

윤탱여팬 2011. 3. 13. 14:03

윤아-구하라 같은 옷 다른 느낌 “둘 다 예쁘네~”

그룹 소녀시대 윤아와 카라 구하라가 같은 옷을 입은 사진이 공개됐다.

13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윤아와 구하라가 같은 옷을 입은 채 웃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모두 평범한 보라색 티셔츠를 입고 미소를 띄고 있다. 윤아는 앞 머리를 핀으로 올려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했으며 구하라는 볼 터치를 한 채 웨이브 펌 헤어스타일을 하고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 있다.

두 사람의 이 같은 모습에 누리꾼들은 “둘 다 저렇게 예쁘다니” “평범한 보라색 티를 입었는데 정말 예쁘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내시대는 지난 12일 진행된 MBC 창사 50주년 기념 한류콘서트에 참석했으며, 카라는 일본 내 갑작스런 지진으로 급히 한국으로 귀국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류창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