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짤로 약하긴 하지만 소매끝에 손이 좋다
이건 손가락 나왔길래 캡쳐했는데 좀 흔들렸네
이거 설명할 때 되게 귀여움. 물론 캡쳐한 이유는 저 빼꼼 나온 손
종이 찢겨서 멘붕(?)한 저 표정ㅠㅠ 종이가 사라져서 손 잘 보이는건 좋네
이거슨 ppl 그러나 손이 잘 나왔기에 캡쳐
굳이 다정이가 타자를 치는 덕분에 나온 장면 두 손 다 초점 맞는건 없어서 아쉽
팔짱낀 덕분에 손이 잘 나와서 좋음
이 장면 생각보다 손이 잘 나와서 깜놀. 갠적으로 이 옷 엄청 완전 좋아했는데 이 장면 딱 1번 밖에 안 입어서 아쉬웠음
아쉬우니까 1장더는 캡쳐하고 보니 윤아 표정이 귀여워서. 애초 목적은 손이였는데 옷과 표정으로 목적 상실
이건 3번째로 좋았던 옷. 위에 옷이 2번째고. 첫번째는 나중에 나옴. 이 장면에서 손캡쳐 잘 된게 많아서 고르기 힘들었음
이 장면이 있고 나서 벌써는 장면 원래 있었던거 같은데 사진만 있고 드라마에는 안 나와서 아쉬움
그거 완전 귀여워서 폰배경으로도 하고 그랬는데. 편집된 듯. 근데 짤 손 잘 나왔네
없던 나쁜 마음도 생기게 하는 너인지라ㅋㅋ 저렇게 하는 행동 몇 번 나온거 같네
이거 반지 보는 손이 넘 이뻤어ㅠㅠ
특히나 이렇게 줌을 땡겨주시면 넘 감사하지ㅠㅠ 물론 저 가격을 보여주기 위함이였겠지만 그 가격보다 윤아 손이 더 좋다
반지보는 손과 깜놀하는 표정의 조화란ㅠㅠ
윤아는 웨딩드레스 참 많이 입어. 총나에서도 쫌따 나올 결혼식 장면에서는 이거 안 입고 딴거 입었으니 벌써 2벌
다 합치는 10벌은 족히 넘을듯
이건 전신짤이라 물론 소매끝에 손도 있지만 이런 복장 좋더라
이거 캡쳐하면서 재미있었는데 폰 돌리기 전에는 그냥 배경화면이였는데 돌리니까 갑자기 트윗 같은게 떠있고ㅋㅋ 옥에티
손도 폰에 가려져서 그나마 덜 가려진 짤로 골라서 이거
이거 문 닫는 손이 완전 잘 나와서. 물론 약간 짤리긴 했지만
이 장면 윤아 목소리에 설레고 손가락에 또 설렜다. 표정은 거울이라 어색하게 보임. 윤아는 짝눈이라 좌우반전하면 바로 티가 나서
고로 같은 장면이라도 이렇게 잡은 짤이 더 익숙함. 내가 알던 얼굴은 이건데
4회는 유독 손에 관련된 에피가 많아서 캡쳐 고르느라고 힘들었음. 예를 들면 이거
표정이 조금 희한하지만 손이 잘 나왔길래 이걸로
대놓고 이렇게 잡아주시니 캡쳐하지 않을수가 있나ㅋㅋ
이건 후딱 빼서 못 잡을줄 알았는데 건진거. 게다가 힘줄 사랑해ㅠㅠ
이건 손을 좀 올렸다 내렸다 해서 캡쳐한거 중에 손이 젤 위에 위치한 짤로 골랐음
손이 떼졌다는 기쁨과 깜놀이 잘 드러난 장면 덕분에 손은 잘 보여서 좋다. 이거 화면에 안 잡힐 때도 뭔 대사를 계속 치고 있어서 신기했던 기억
다시 붙은 손. 덕분에 다시 잡힌 손
엄마가 이거 보면서 왜 저려냐고 했었는데 나도 그렇게 생각함. 걍 붙게 두지
때려고 힘쓰는 덕분에 완전 잘보이는 손
윤아 손 잠 작아ㅋㅋ
고래싸움에 새우등터진 강과장님. 근데 이거 메이킹 떴으면 했는데 안 떴어
약간 흔들렸지만 이렇게 잡아줬는데 버릴수가 있나
또 한 번 잡아준. 근데 이건 좀 많이 흔들리는 장면이라서 이거라도 건진게 다행
폰 꺼내준다고 손 잘보여서 좋다
이 장면은 좀 이해가 안 됬음. 한 손으로 잘만 하시던 분에 대뜸 전화 받아달라 끊어달라
이러기 위함이라는거 알기는 알지만. 뭐 그래도 덕분에 손 나왔으니
머리 손질한다고 손 잘 나와서 좋음. 이 장면 솔직히 있는줄도 몰랐는데ㅋㅋ
근데 생각해보니까 이 씬 찍기 힘들었겠다 헬기 시끄럽지 않나
이 짤에서 손보다 폰이 이렇게 잘 보이나 하는 생각이 이것도 ppl의 일종이겠지?
이거 헬기에서 내려올 때 표정 귀여웠는뎈ㅋ 손은 아오안 됐었던
이 장면에서만큼은 남다정이 아닌 레알 임윤아ㅋㅋ 징그러워하는거 완전 잘 보였음ㅋㅋ
총나는 오프닝도 그렇고 손이 참 많이 나와. 근데 그와중에 윤아 공손한 왼손보소ㅠㅠ
이 장면은 괜히 랑비 생각나서 캡쳐해봤음. 노을 색깔이 부농부농하여라
이거 손 완전 잘 나왔어ㅠㅠ
이건 분명히 손바닥 끝과 손목 힘줄이 잘 보여서 캡쳐한건데 윤아때문에 설렌다
왜 표정을 보는데 대사가 생각날때 오 바쁘실텐데 언제 이런걸 나가서 사오셨데요 이 비슷한 대사. 쨌든 반지덕분에 손은 잘 보인다
이건 코푸는 장면도 손은 잘 나왔지만 내 배우는 소중하니까 눈물닦는걸로
손수건 다시 준다고 내민 손 이걸 받았었나 안 받았었나 기억이 안 나네
아빠 소원 이뤄드린. 덕분에 잡힌 손
이건 신랑 손인지 팔인지에 잡혀주는 장면이였던거 같은데 덕분에 손 잘 나왔음. 근데 윤아 손이 작다는걸 다시 한 번 더 느낌ㅋㅋ
전화씬은 언제나 옳아요 손 완전 잘보여
좋으니까 한장더는 손 모양 다르길래 한장더 해봤음
이 장면에서 느낀점 1. 이런 박력 겁나 멋있네. 2. 이런 근거리 겁나 부럽네. 3. 이런 장면이라 손은 겁나 잘나왔네
이 옷으로 첫방 본방 보는 사진 떴었는데 무슨 부분일지 모르겠네. 이 부분인지 5회 앞부분인지
그건 그렇고 표정도 손도 잘 나왔네. 긔여어ㅋㅋ
이 장면은 폰은 기억났는데 왜 손은 기억이 안 났을까 캡쳐하면서 알았잖아
이런 심각한 표정을 봤나. 멋있게. 손도 잘 나왔네
이건 위에 장면 다른 각도라고 생각했는데 손이 달라 한마디씩 더 폈어
원래 이렇게 손으로 막아야 정상인데 왜
손을 이렇게 잡아버리는 바람에. 윗부분은 미쳤다고 캡쳐하겠습니까. 엔딩이 왜 이거죠
그럼 손은 안 나왔지만 맘에 드는 캡쳐 올림. 올리고보니 정확히 역순으로 올라갔네. 바로 밑에 짤 겁나 클로즈업인데 윤아는 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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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다른 주제로 마무리를 할까함
잡것들아 윤아한테 관심 좀 꺼줄래? 그 딴 관심은 줘도 안 가지는데?
윤아가 8년동안 딱 1번 힘들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게 뭐가 어때서? 니같으면 그 스케줄에 살아남겠냐?
그렇다고 윤아가 뭘 빠지기를 했냐. 열심히 안 하기를 했냐. 안 그래도 마른애가 더 말라가는거 안 보이냐?
그 딴 관심으로 윤아 꼴을 좀 보라고. 물어뜯기 바쁘니 뭘 알기는 하겠냐
단적으로 이거 총나 찍을 때 윤아 스케줄이 얼마나 바빴냐. 드라마 찍으면서 콘서트 준비하면서 컴백준비까지 했는데
그 와중에 작은 교통사고까지 났어. 근데 윤아가 뭐 빠졌냐? 연말 무대말고는 하나도 빠진거 없어
이런 미친 스케줄을 묵묵히 해내니까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미친 것들이 있냐. 힘들었다고 말한게 그렇게 죄냐
윤아가 깔꺼리가 어지간지 없기한 한가보다
찾다 찾다 하지도 않는 드라마 캐스팅 물망 올랐다고 까고 힘들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는데 그거 가지고 까고
임윤아 힘쇼. 내가 너 영원히 지켜줄꺼다. 작은 힘이라도 도움이 되겠지? 저딴 새끼들 다 뒤지는 꼴을 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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