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너도 공식적인 스케줄은 없다. 한달후에나 있을뿐
너로인해 살아가는 덕구 인생. 월요일이 되면 무언가 떴으면 좋겠다
뭐든 한달이라는 공백을 채울수 있는걸로. 더 쉬었으면 싶기도 하지만 보고싶은건 쩔수없나보다
가끔씩 얼굴을 보이는걸로 만족해야 하는걸까. 더 많이 보고싶은데
좋은 작품 기다리고 있다는 말로 더욱 보고싶어졌다
궁예질이지만 좋은 작품 잡으면 제대로 보여줄수 있다는 말 같아서
앨범을 기다리는 사람도 많겠지만 난 작품이 더 기다려진다
정말 작품을 한다면 그로인해 욕을 하는 사람이 있다해도 나는 좋을 것 같다
앨범이 나온다면 파트, 춤 둘중에 하나라도 확실히 보여줄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
그냥 단지 너를 많이 보고싶을뿐이니까. 그거면 충분하니까. 다른건 바라지도 않으니까
그냥 단지 너를 많이 좋아할뿐이니까. 그걸로 좋은거니까. 다른건 필요하지도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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