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 김기범-황보라, 애정행각 "부러워" 관심폭주
[데일리안 이지영 기자]
< 주문진 > 커플 김기범과 황보라의 닭살 애정행각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영화 < 주문진 > (감독 하명중)이 최근 공식 블로그와 미니홈피를 오픈하면서 주연배우 김기범과 황보라의 다정한 순간을 포착한 미공개 스틸컷을 공개한 것.
이에 두 사람의 팬들은 사이트가 정식 오픈되기도 전에 블로그와 미니홈피를 방문, "사랑스럽고 잘 어울린다" "너무 부럽다"는 내용의 응원 덧글을 남기며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더욱이 슈퍼주니어 팬페이지에서는 스크린 첫 주연을 맡은 김기범의 상큼한 매력에 열광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올라가고 있다는 후문이다.
< 주문진 > 은 죽은 연인을 잊지 못해 유령처럼 살아가는 고스트(김기범)와 호기심 많은 시골 소녀 지니(황보라)의 동화 같은 사랑 이야기. 오는 21일 개봉한다.
◇ 김기범과 황보라의 애정행각이 담긴 미공개 스틸컷. ⓒ < 주문진 >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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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주문진 > (감독 하명중)이 최근 공식 블로그와 미니홈피를 오픈하면서 주연배우 김기범과 황보라의 다정한 순간을 포착한 미공개 스틸컷을 공개한 것.
이에 두 사람의 팬들은 사이트가 정식 오픈되기도 전에 블로그와 미니홈피를 방문, "사랑스럽고 잘 어울린다" "너무 부럽다"는 내용의 응원 덧글을 남기며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더욱이 슈퍼주니어 팬페이지에서는 스크린 첫 주연을 맡은 김기범의 상큼한 매력에 열광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올라가고 있다는 후문이다.
< 주문진 > 은 죽은 연인을 잊지 못해 유령처럼 살아가는 고스트(김기범)와 호기심 많은 시골 소녀 지니(황보라)의 동화 같은 사랑 이야기. 오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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