삘글

심심하다

윤탱여팬 2013. 8. 3. 03:03

 

 

 

 

 

할 건 없고 탱시까지 시간은 남았고 새 글은 안 올라오고 그래서 내가 쓰려고 함. 그닥 쓸 말은 없지만.

내가 적어봤자 덕질 얘기밖에 더 하겠냐마는. 그럼 레알 덕질 얘기. 소시가 가을에 컴백한다는게 참트루?

1년 몇 개월만에 와놓고 1달 활동 해서 완전 슬펐는데 또 온다니ㅠ 이래놓고 또 내년에 나올 수도 있지만 일단은 설레발ㅋ

가을이 9.10.11월 3달인데 그 중에 언제 일지ㅋ 함수 리팩을 한나면 10월쯤이면 되려나? 8월에 3팀을 몰아 놓으니까 시간이 땡겨진다ㅋ

확실히 먼가 있기는 있는 것 같은데 뭐려나ㅋ 동방도 나와야 되나? 그래도 올해는 아직 4달이나 남았다ㅋ

그니까 기다리면 되겠지?ㅋ 소시 활동을 한다면 임배우는 조금 늦춰지겠지만 임배우든 임보컬이든 윤아를 보는건 좋으니까ㅋ

요즘 떡법이 없어서 그런지 갤도 정전이고 드러마도 달릴게 없어서 심심하구ㅠ 결론은 윤아가 필요한 시점ㅋ 임배우든 임보컬이든 환영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