삘글

선예 생일,소시 데뷔 2200일 축하합니다

윤탱여팬 2013. 8. 12. 00:21

 

 

 

 

 

우선 선예 짤이 내 폰에 2장밖에 없는 걸 아쉬워하고 폰에 소시 완전체 짤이 없는 것도 아쉬워하며 글을 시작함.

비록 원걸의 활동이 선예의 결혼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고 계약기간도 끝날 때가 다가오는데 더더욱 어렵게 됐네.

소시도 계약기간이 다 끝나가지만 어제 비행기를 탄 걸 보면 라스베가스 화보설이 맞아 보이니 하반기 컴백설도 약간의 기대를.

선예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가수로 남아있는한 유부녀가 되든 애 딸린 엄마가 되든 계속 팬으로 남아 있을 꺼임.

단 ccm가수만 아니면 안 그래도 종교에 빠져서 싫어지는걸 겨우 참았는데 그리로 가 버리기만 해봐라 탈덕이다.

소시는 하반기에 레알 나올까? 나온다면 임배우를 기다리는 입장에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윤아를 볼 수 있으니 좋음ㅋ

소희는 수요일에 해피 로즈데이에 나온다고 하고 예은이는 바스켓볼인지 먼지 나온다고 하고 선미도 솔로로 나올 수도 있다고 하는데

나머지는 어떻게 되는건지 유빈이는 더바이러스 나오고 끝인가? 생각보다는 비주얼 괜찮던데 조연부터 차근차근하면 좋을텐데

그럼 이만 마무리 같은 07년에 데뷔한 가수고 서로 친목친목도 하니까 좋은데 한 팀을 앞이 불확실하고 한 팀을 계획이 쭉 잡혀있고

내가 처음과 마지막으로 애끼는 가수인만큼 오래갔으면 좋겠다. 그럼 난 못 들었지만 이 상황에 적절한 문구를 외치며 마무리.

 

우리 오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