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E/│임윤아

임배우 보고싶다9

윤탱여팬 2014. 7. 6. 05:12

 

 

 

 

 

원래는 합짤을 많이 주워서 그걸로 글을 쓸까했지만 허락도 안 받고 막 쓰는 건 아닌 것 같아서

일단 보류하고 합짤에 있던거로 주절주절 해볼까함

 

지금까지 윤아랑 드라마 했던 배우 나열해 보자면

이정진 이태성 박재정 이지훈 권상우 송창의 장근석 김시후 김영광 이범수 윤시윤

섭남이 더 좋은 것 같은건 내 기분탓이 아니겠지

 

윤아도 또래 남배우랑 해봤으면 좋겠다. 키 크고 덩치 조금 있으면 더 좋고

윤아가 워낙 여리여리해서 약간 덩치가 있어면 그림이 더 이뻐보임. 아이더 광고보니까 그런거 같음

 

윤시윤도 좋았는데 키가 좀 아쉬웠음. 촬영짤 보니까 윤아가 힐 신다가도 포옹씬 같은거 있으면 힐 벗던데

장근석은 키가 좀 의심스러움. 180이라는데 윤아랑 서있는거보면 170 후반대같던데

동생이 홍기팬이라 장근석 절대로 180 안 된다고 하는거도 그렇고

김영광은 윤아랑 좀 괜찮았던 듯. 장근석이랑 별로여서 더 나아보였는지도 모르겠지만

 

그 앞 작품은 솔직히 내가 안 와닿아서 생략. 윤아가 나와서 보긴 했지만 넘 아저씨들이야

물론 그 뒤에 아빠뻘도 생기긴 했지만

그 때 윤아도 19~20 때라 애긔애긔해서 안 어울린거도 있고 이래서래 별로였음

 

윤아도 또래 남배우 원츄. 잘나가는 사람이 많아서 솔직히 어려울 것도 같지만 바람 그냥 적어보는거니까

윤아 지금까지 필모가 안티들이 까기에 너무 좋은 필모라 진짜 고쳐주고 싶음

내가 이런다고 달라지는 건없겠지만 그래도 지성이면 감천이랬는데

간절히 바라면 정확히는 안 되도 그 가까이는 가겠지

 

작감님들 요즘 여배우 기근이라면서 여기 이쁜 배우 있는데 왜 안 쓰나요

연기를 못하는 것도 아니고 이제 투어끝나면 분명히 개인활동 할텐데 시간도 있고 팬이 적기를 하나

열심히 안 하는 것도 아니고 ☆개셈이 갑자기 무리한 스케줄을 잡아서 할수없는 여건이 되면 또 모를까

 

결론은 여기 여배우 임윤아(25) 있으니까 데려가세요. 스사 환영합니다. 케사는 당분간 그만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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