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230 총리와나 7회 윤아 손 위주 캡쳐 (스압주의)

작년의 마지막회. 꼼수가 의외로 통해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찍은 회

첫짤을 위험하게 시작

이거 캡쳐하면서 겁나 귀여웠어. 흡사 아기가 쪽쪽이 빨고 있는 모습ㅋㅋ

아 딸기 먹고 싶다

실제로 이런 장면은 불가하겠지만 덕분에 이렇게 잡아줄수 있는 장면이였으니 패스

이 장면 표정 귀여운거 많은데ㅋㅋ 궁예질 좀 하자면 웃음을 참는게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보통 이런 장면은 성별이 바껴야 되는데. 다정이는 참 남주미가 있었어

이건 솔직히 윤아 뒷태가 좋아서지만 손캡쳐라고 우겨본다

공부를 위한 용도더라도 개인용 컴퓨터가 있는건 부럽구나

열쇠가 왜 거기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덕분에 윤아 손을 잘 볼 수 있었다

표정도 좋고 손도 좋고

이 좋은 장면에 왜 자꾸 노담에가 생각날까. 개객기들

말을 아끼겠다. 욕해봤자 좋을것도 없고 화만 더 생기니까. 이 이쁜 윤아 손을 두고 다른 말을 할수 없지. 이 장면은 움짤로 봐야 제맛인데 아쉽

이건 처음에는 폰 꺼내는 손에 집중해서 보다가 나중에보니 이뮤나 존멋

윤아가 폰을 잡아주면 옳아요ㅠㅠ

연관검색어 보소ㅋㅋ 덕분에 태국 팬밋에서도 윤아의 드립을 들을수 있었다ㅋㅋㅋ

이거 캡쳐하면서 손톱도 잘 정리되어 있구나 하고 내 손을 보고 한심해졌다

윤아는 어둡게 나와도 이쁘구나

커피에 마시멜로 얹어줄 이뮤나 구합니다

이건 손 캡쳐하려고 막 누르고 보니까 오른손은 잘 나왔는데 왼손이 흔들려서 지울까 하다가 이뮤나 존멋이라 올림

이 비슷한 장면 전에 나온거 같은데 다만 시간이 다를뿐. 그 때는 새벽 지금은 아침

폰 들고 있으면 항상 옳다ㅠㅠ

노크를 누가 이렇게 귀엽게 하냐ㅠㅠ

이것도 움짤로 봐야 레알인데 아쉽

그냥 문은 열고 들어올 뿐인데 긔엽다ㅠㅠ

수면제를 집는 손 좋구나ㅠㅠ

깨워줄 이뮤나 구합니다

싸다구 530대라도 맞을수 있는데

공손한 저 두 손이 좋다

컵을 잡는 저 두 손이 좋다

이 옷 전~에 시카도 입었다고 들은거 같은데 맞나

이 옷도 좋았다. 윤아 등산복 광고 또 안 하려나

총나에선 유독 소주를 많이 마시는. 아 나중에 양주도 마시네

소주잔이든 양주잔이든 잔이 작으니까 손이 더 잘 보이고 좋다

술을 안 좋아하지만 윤아가 주는 술이라면 쓰러질때까지 먹으리

순대 먹여줄 이뮤나 구합니다

표정 개씹덕ㅋㅋ 순대 주면서 저 공손한 왼손을 보라ㅋㅋㅋ

씹던거 뱉는줄ㅋㅋ

앞머리 내린거도 좋은데 멋있고ㅋㅋ

이건 손 캡쳐하려고 했는데 하고 보니까 윤아가 별로 안 이쁘게 나와서 지울까 하다가 왼쪽에 경호원 언니가 이쁘게 나와서 걍 둠

적어도 이 짤에서는 저 언니가 더 이뻐보임

만년필 예전에 있었던거 같은데 요즘은 안보이던데 버렸나

표정 욀케 귀여움? 손꾸락은 또 욀케 잘 보임?ㅋㅋ

잘 자라 윤아 잘 자라 윤아야 우리 꿈 속에서 다시 만나~ㅋㅋ

자는데 이렇게 봐주면 설렐꺼 같음

물론 자장자장해주면 더 좋고. 만세는 잠 부러운 아이야

윤아라면 내 주머니를 뒤져도 좋을 것 같다

손등쪽도 한번 비췄다가

손바닥쪽도 한 번 비췄다가

좋은건 크게크게ㅋㅋ

레전드 엔딩을 선사해준 이 사람 때문이다. 까지 쓰는데 딱 융시ㅋㅋ 맞추려고 했는데 성공했네

물론 뒤로 약간의 내용이 더 있지만 본론은 여기까지였으니 성공한셈

늘 하던 어쩌다 캡쳐된 것들도 올려야지

이뮤나 너란 사람. 귀여움과 멋쁨을 동시에 가진 사람. 내가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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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어쩌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하루에 2회 올리기. 이 새벽에 올리는 것도 어쩌면 마지막 일수도 있겠다

오늘이기에 가능한 것도 많은 듯

윤아가 있는 곳은 점심 때겠지. 난 이제 이 글 올리고 자러 가지만. 윤아는 점심 먹었으려나

일부러 검색 안 되게 하려고 이뮤나라고 하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이뮤나가 좀더 애칭같고 좋다

나한테 임윤아라는 이 3글자는 성스러운 느낌이라 이런 똥글에 검색될만한 단어가 아님. 고로 검색 덜 되는게 좋음

이미 써버리긴 했지만 앞으로도 자제할예정

그럼 마지막으로 잉여로운 덕구님들 기브콘 어플 다운 받아서 윤아 투표 좀 해주세요. 1등하면 드레융 보고 좋잖아여. 이제 5일밖에 안 남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