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는 진짜 이 드라마의 취지와 잘 맞았는데. 날짜도 크리스마스 이브였고. 마지막 나레도 쥑였고. 뭐 쨌든 오랜만에 올려본다
만세 이 부러운 아이ㅠㅠ
이 드라마에서 젤 부러운 사람은 누가뭐래도 만세야ㅠㅠ
윤아 손때문에 하는 캡쳔데 이렇게 캡쳐하면 자꾸 윤아 얼굴에 먼저 눈이 가네. 이뮤나 니가 너무 이뻐서 그래ㅠㅠ
윤아가 웃을때 저렇게 이 하나 보이는거 좋음. 이유는 모르겠는데 그냥 좋음ㅋㅋ
껄껄껄. 넌 이미 있잖아? 난 모솔인데. 껄껄껄. 그와중에 손은 이쁘고 난리야
윤아 한복핏도 괜찮은데. 언젠가 기회가 오겠지
내가 이 드라마에서 젤 좋아하는 옷. 저 떡볶이 코트가 갖고싶지만 비비안웨스트우드였나 뭐 그 비슷한 브랜드였던거 같다. 엄청 비싼거
내 평생 저런 가격표가 적인 영수증을 볼 수 있을까? 뜬금없는 생각을 해봤다
같은 돈인데 왜 윤아 손에 있으니 달라보이냐. 다정이는 지갑에 현찰 2만5천원을 넣어다니는구만
이뮤나 손이 이뻐 이뮤나 코트가 이뻐 이뮤나가 이뻐ㅠㅠ
이런 곤란한 표정 좋아. 지켜주고 싶어(?)
이 장면에서 물벼락을 맞지만 서실장님 멋었어ㅠㅠ 친해져요ㅠㅠ
이 드라마에서 유일하게 남주가 멋있었던 장면. 나머지는 전~혀 멋있어 보이지 않았음. 근데 이 장면에서 윤아가 더 좋았던게 함정
이 캡쳐 맘에 드네. 윤아 표정도 윤아 손도 윤아 코트도
이 장면은 멋있으면서 신기했는데. 윤아 손에 죽도라니ㅠㅠ
이 각도 이뮤나 넘 멋있는거 아님? 흘러나온 앞머리까지 멋있잖아ㅠㅠ
다정이는 그럼 총리님이 도와주시던가요 라는 대사를 치고 남주는 존멋 대사를 날리고 퇴장. 이 장면은 총나에서 젤 좋아하는 장면
저 사탕만 보면 자동으로 키씽유가 생각나. 이건 덕구로써 당연하거겠지?
믿어요 밖에 생각이 안 나네. 뭐 쨌든. 이 장면 융귀융귀해ㅠㅠ
카라멜 마끼아또였나 밴드이름 참 달달하네요ㅋㅋ
손꾸락도 좋은데 이 장면은 구도도 되게 좋은 듯. 잘 잡았어
이뮤나 손 앓으세요ㅠㅠ 이걸 모르는 사람은 윤아빠가 아닌거야ㅠㅠ
이건 사실 책상이 이렇게 깔끔하다는 것도 신기하다. 내 책상은 책상의 기능이 사라진지 오래라ㅋㅋ
표정 귀엽네. 골똘ㅋㅋㅋ
좋은건 정면도 보고 옆면도 보는게 진리
만세야 부럽다
바느질하는 모습은 패션 드라마인 신맨보다 여기서 더 많이 본건 왜인가
체하면 따줄 이뮤나 구합니다
이러고 와도 열 손가락 다 내줄수 있는데
근데 소매 끝에 손 좋다ㅋㅋ
바늘과 친하지는 않지만 윤아라면 환영이요
이 장면 캡쳐가 많은 느낌. 손이 다양하게 잡혀서 다 해봤는데
어지간히 싫은 모양. 윤아의 손길을 거절하다니
참 야무지게도 한다 표정봐ㅋㅋ
약간 다른 각도라 또 캡쳐. 근데 천쪼가리 뭐야ㅋㅋ
엄훠 힘줄ㅠㅠ
좋은건 한장더
긁적긁적하는 저 손과 표정을 보라ㅋㅋㅋ
이거 태국 행사가서 어떤 사람한테 싸인해서 주던데 부럽
서브웨이. 총나에 나왔다하면 실검 먹던
메판날 일산에서 다정콤보 사먹어본게 서브웨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먹었던 듯
사모님들 손 손 이라던 변기자님 감사
윤아가 손 저렇게 하면 좋아ㅋㅋ
여기 전에 후기 올라온거 생각난다. 아 나도 기타 배우고 싶은데. 이뮤나 같이 배우자ㅠㅠ
기타 매는거는 가죽이 좋은가? 음..
이 장면은 이뮤나가 귀엽고 몸매가 쥑이고 위험해
이런 장면 신기하면서 불안해. 근데 윤아 이런거 되게 잘함ㅋㅋ
이 장면은 손은 잘 나왔는데 뭔가 약간 아쉬워. 소매 끝에 손도 소매가 조금 더 내려왔으면 좋았을텐데 싶고
윤아의 손을 잡을수 있다니 부럽구나. 그래도 만세만큼은 아님. 아 그러고보니 얘 요즘 뻐둥 나오던데
윤아 + 폰 사랑합니다
좋은건 한번더
다른 각도로 또 한번
밤에 책 읽어줄 이뮤나 구합니다
마지막으로 엔딩 쥑였던 장면. 나의 세헤라자데 구합니다
이상 손 캡쳐는 끝
요거 2장 멋있음. 멋있는 코드가 이상한가?ㅋㅋ
요거 귀여워ㅋㅋ
이거도 표정 귀여웤ㅋ
본인이 좋아하는 윤아 전신짤
윤아가 깃 달린 옷만 입으면 존나 좋음 제복 수트 셔츠 안 가리고 깃만 달려있으면 다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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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넘었으니 어제. 불꽃체육회 좋았음ㅋㅋ 윤아의 귀여운 모습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서 좋다ㅋㅋ
윤아가 애기들 좋아하는 거도 좋고 그냥 너라서 좋고ㅋㅋ
지금 거기 시간으로는 10시쯤이겠네. 윤아는 아침 먹었으려나 난 야식 먹었는데ㅋㅋ
여기보다 알아보는 사람도 적도 좀 쉬었으면 좋겠다. 거기서도 눈팅하지는 않을까 걱정되기도 하지만
사실 열일했으면 싶기도 한데 윤아가 요즘 더 마른건 사실이니
그렇다고 까지마라 잡것들아
찐거는 그렇게 지랄발광을 하면서 왜 마른거는 그렇게 막말하는데 찌는 사람은 마르기 힘들듯이 마른 사람은 찌기 힘들다
마지막으로 잉여로운 덕구가 계시다면 기브콘 어플 다운 받아서 윤아 투표 좀 해주세요. 1등하면 드레융을 볼 수 있다는게 참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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