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106 총리와나 8회 윤아 손 위주 캡쳐

일주일 전부터 이상한 조회수는 다시 원위치가 된것 같으니 오랜만에 캡쳐 해봄. 근데 이번회는 손이 많이 안 잡혀서 사진이 50장도 안 됨

이런 근거리 부럽다

총나에는 유독 이런 꼼지락이 많은 것 같다. 귀여워ㅋㅋ

이건 분명 환자복일텐데 잠옷처럼 보이는건 왜일까

자세는 불편해보여도 팔짱 부럽다

근데 생각해보니까 어깨동무가 이렇게 될리가 없는데. 깔창 까셨나

이거 겁나 부러움ㅠㅠ

넥타이 풀어주는 윤아의 손이라니ㅠㅠㅠ

격하게 풀기는 했지만 좋다ㅠㅠ

저 손 봐ㅠㅠ 표정도 긔엽긔ㅠㅠ

이 장면에 손이 많이 잡힌짤이 많아서 좋았음ㅋㅋ

융긔야ㅠㅠㅠ

이 장면에서만 벌써 몇 번째 캡쳔지ㅋㅋ 그만큼 다양하게 잡혔다는거니까

라스트 한컷. 근데 저 옷 이뻐보이는건 윤아가 입어서겠지

이건 딱히 손이 제대로 잡히진 않았지만 그냥 이런 손도 한번 캡쳐해보고 싶어서

이 짤을 보고 생각난 한 마디. 심장년아 나대지마라

이 장면까지는 좋았는데. 바느질하는 윤아의 손이라니ㅠㅠ 근데 다음 장면에서 하트 날리는 지랄은 효과들인 돈이 아깝다는 생각을 했음

이 목검 다시 들어줘서 고마움. 윤아 손에 뭘 주면 그걸로 끝ㅠㅠ

좋은건 크게크게ㅋㅋ

이 옷을 보면 눈싸움씬이 생각나는데 그건 윤아 손은 안 잡혀서 캡쳐 안 함

근데 그 눈싸움씬 예고나 짤로는 이쁜데 실제 장면에서는 효과음때문에 무슨 전투하는줄

이 짤 뭔가 맘에 안 들면서 맘에 든다

이런 장면 신기함. 손이든 팔이든 다리든 발이든 부러지든 인대가 늘어다든 깁스라는걸 해본적이 없어서

표정봐라ㅋㅋ 못낫다ㅋㅋㅋ

윤아 술 잘 하나. 멤버들에 의하면 못하지는 않는 것 같은데. 다른 멤버가 엄청 약한건가

이거 귀여워. 별 장면도 아닌데 그냥 귀여워ㅠㅠ

양주라는걸 먹어본 적이 없어서 궁금하다. 근데 그 와중에 윤아의 공손한 두 손을 보라ㅠㅠ

윤아 손에 뭐만 쥐어주면 쩔어. 그게 목검이 됐든 양주잔이 됐든

다른 각도에서 또 한 번. 근데 이 장면 공개촬영때 풍뎅이 옷이였는데 새로 찍었나벼. 솔직히 그 옷은 너무 아니였다

그러고보니 그 날 메판 다음날이였네. 바빴을 윤아ㅠㅠ

남의 손이 흔들려도 내 배우 손만 멀쩡하면 이 캡쳐는 산 캡쳐다

표정봐 진짜 못낫다ㅋㅋ

아까랑 비슷한 짤이지만 이건 더 확대됬고 엄연히 2번째 잔이니까

술먹는 장면도 귀여운데

술취한 장면은 더 귀여워ㅠㅠ 최고봉은 랑비겠지만 아 부러운 사람들

일부러 이런 흐른 눈 하는거 좋아ㅠㅠ

윤아가 웃을 때 보이는 방향으로 오른쪽. 윤아한테는 왼쪽 부분에 이가 가끔 보일때가 있는데 그거 좋음ㅋㅋ

이건 전에 융모티콘하면서도 캡쳐한 거 같은데 귀여워ㅠㅠㅠ

이건 이 회에 처음 나온듯한 전신짤. 본인 취향으로 캡쳐

옷을 쥐고 있는 깨알 손이 좋다. 일부러 흐리게 한 눈이 좋다. 윤아가 좋다

그거 딱 난데. 눈치는 밥말아먹은 남다정씨 되겠습니다

잔을 이렇게 잡아주면 오예입니다

다른 각도에서 또 잡아주면 더 큰 오예입니다

이런 장면은 가까이서 한 번

멀리서 한 번 또 잡아주는 센스 감사합니다

이건 다른 병들에 가려져서 좀 아쉽다

이건 임팡팡이 보고싶어서

그딴 연관검색어 사라지게 임팡팡으로 보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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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가 올해 첫 방송이였지. 길고도 긴 올해를 만들었던 디패를 주깁시다

이제 1년이 다 되가는데 아직도 잘 만나고 있는것 같아서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며칠 전에 가든에서 방황하는 손을 봤어. 손 덕후인 내가 그걸 못 봤을리가. 윤아 기사치다가 한밤 나왔다길래 보니까 레알인가벼

모솔이라 그 마음이 어떤건지 알지는 못하지만 그냥 싫다. 막돼먹은 사람은 아니지만 그냥 싫다. 근데 한편으로는 다행인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윤아가 덕분에 더 마른것 같아서 싫다. 연관검색어 진짜 왜 그딴게 있는지 기분나빠

찌는거는 막말하는거 싫어하면서 마른거는 막말하는게 당연하나? 미친 새끼들. 안 그래도 여린애를ㅠㅠ

나 진짜 맘 같아서는 윤아가 하반기든 연말이든 진짜 드라마 했으면 좋겠는데 애 계속 말라가는거 보는 건 싫고 아 이 딜레마 어쩔꺼야

임배우 보고싶다고 요즘 배우 없다고 영 이상한 사람도 막 턱턱 맡는거 보면 화난다고. 아 요즘 임배우 보고싶어서 미치겠다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