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140114 총리와나 11회 윤아 손 위주 캡쳐

윤탱여팬 2014. 9. 19. 17:25



손 나온 부분을 찾다보니 앞부분은 좀 날리고 이 장면부터 시작. 다음짤에 비하면 아주 약하지만



이 장면 감동ㅠㅠ 이렇게 잘 잡아주다니ㅠㅠ



어깨 손 제대로여ㅠㅠ



이거 손가락 조금 더 구부렸음ㅋㅋ



손은 흐리게 나왔지만 나오긴 나왔으니 좋은건 오래봐야혀



이 회는 손 출연이 잦다. 또한 퀄이 쥑인다ㅠㅠ 그래서 골라내느라 오히려 총 사진수는 줄어든 아쉬운 경우



엉ㅠ엉ㅠ엉ㅠ엉ㅠ엉 글씨체도 귀여워ㅠㅠㅠ


이건 캡쳐하면서도 저 방울 진짜 때버리고 싶었다. 손을 자꾸 가리잖여ㅠㅠ


이거 손도 많이 움직이고 길게 잡아줘서 뭘 골라야할지ㅠㅠ 다 좋아서ㅠㅠ



이건 이거보다 훨~씬 잘 캡쳐된거도 많았지만 손이 익숙해보여서. 윤아도 가끔 손 물어뜯던데 나도 그래서

보면 허물 보이는거 내 손에서 보던걸 윤아 손에서도 보니까ㅋㅋ



위에꺼랑 다른 각도길래 캡쳐해봤음. 참 신기해. 같은 장면을 앵글 다르게 한다고 찍고 또 찍고



이건 손이 깨알 나오긴 했지만. 사실 더 눈에 가는건 카시오 시계. 어제 새짤뜬거 쥑이든데. 컨셉은 카시오가 甲인듯



요로코롬 품에 안은 물통이 부러워지네ㅜ



폰이 큰걸까 윤아 얼굴이 작은걸까. 이렇게 생겨먹은 생명체가 레알 존재하는 인물이라니



손가락 일부밖에 안 나왔지만 윤아 손은 소중하니까



이건 안 가리고 더 크게 나왔으니 당연히 캡쳐



이건 내가 좋아하는 전신짤. 발이 살짝 흔들린게 아쉽



옆태와 저 목에 근육 뭐더라 쨌든 그거랑 손의 환상적인 조화



사실 이 옷  개인적으로 좋아서 캡쳐가 많다



난 윤아 핏이 보이는 옷이 좋더라. 마르지만 잘 빠졌어



윤아이즈뭔들. 그와중에 저 삐져나온 머리 때문에 멋있게 느껴진다



웃옷은 큰데 밑에 청바지는 잘빠졌어. 이런거 귀여워ㅋㅋ



순간적으로 이 장면이 신기하다는 생각을 했다. 이유는 모르겠다



저 팔짱 빌려오고싶다



저 여자애는 뻐둥에서 보다가 보니까 어색하네. 뻐둥 첨 나올때는 총나에 익숙해서 나라라고 생각해서 또 어색했는데



이 장면은 저 깨알 손 때문에 캡쳐한게 맞습니다. 근데 표정이 귀여울듯 말듯이네



손이 올라왔어. 여기 남정네들 어깨 손 많이 받네ㅠ



만세 얼굴만 나왔지만 손때문에 캡쳐한거 맞음



전신샷이라 또 한번 캡쳐ㅋ



이거 캡쳐하면서, 고르면서 존멋을 몇 번 외쳤는지 모르겠다. 히밤ㅠㅠ 여자가 이렇게 멋있어도 되는거임?ㅠㅠ



이건 눈 완전히 감은거할까 이거 할까 고민하다가 걍 이거. 애매해졌지만 이대로도 좋다ㅠ



이거 왜 귀엽지? 곧은 등도 귀엽고 노크하려고 쥔 오른손도 귀엽고 문고리 잡을 용도로 나온 왼손도 귀엽고

머리카락때문에 많이 가렸지만 살짝 보이는 옆선도 귀여워ㅠㅠ




이거 익숙한 클리셰라고 말은 많았지만 머리카락으로 인한 저 옆선, 저 손 좋은 캡쳐감을 주었습니다ㅠㅠ 근데 티비에 저 꼬마 누구니



이 옷 자체는 별로 맘에 들지 않지만 일단 전신샷이기에 캡쳐. 근데 윤아가 왜 커보이지. 합성같아 보인다. 원근법상 당연한건데



이 손과 함께 메아리치는 총리님 좋았음. 피칠갑 손이 이뻐보이는건 첨이네. 역시 윤아이즈뭔들


이제 이하는 어쩌다 된 캡쳐들



이 짤 뭔가 슬픈듯 귀여워



윤아가 웃는 모습 많이 보고싶다



추억 회상 뭐 이런 장면인데 왜 난 멋있을까



이 표정 뭔가 애매한듯 아닌듯 해서 좋음ㅋ



왜 우쭈쭈해주고 싶지. 이분 반오십 맞나요



얜 뭘까ㅠㅠ 뭔데 이렇게 귀여우래ㅠㅠ



이 입모양 씹덕과 투덜의 애매함이라고나 할까?ㅋ


이것도 피식과 떫떠름함의 중간 같은 애매함. 오늘따라 애매한 짤이 많은데 그 나름대로 좋음ㅋ



옆선이 쥑이시네요ㅠㅠ 왜 이렇게 생겨먹은거죠?



마지막 캡쳐. 위짤과 다른 옆선인데 여전히 이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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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새끼 귀한줄 알면 남의 새끼 귀한줄도 알자. 덕질 명언인가 거기서 본거 같은데. 누군가가 알아줬으면 좋겠다

오늘 새벽에 적었던 일 중 하나의 출처를 알게되서. 누군가의 까는 누군가의 빠라는 말이 맞는 듯

허위사실 유포죄로 고소미 먹고싶으신 분이 많나벼. 능력만 되면 내가 하고 싶지만 능력이 없으니 쩝


새벽만 되면 주절주절이 많아지는데 정작 컴으로 빠르게 쓰려니 어떻게 적어야할지 모르겠네.
누구에게나 다 맞겨진 일이 다르니까. 그게 좋을일도 있고 안 좋을일도 있겠지. 근데 연예인이라 그게 다 보이니까 까이는 일도 많은 거겠고

그렇지만 진짜 깔만한 일로 까자. 없던 일을 만들어까는건 너무하다는 생각 안 드나? 사건사고 없는게 그렇게 불만이신가?

뭐 빙빙돌아도 결론은 언제나 같겠지. 부메랑 맞으실거에요


그럼 마지막 말은 언제나 그랬듯이 이뮤나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