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140120 총리와나 12회 윤아 손 위주 캡쳐

윤탱여팬 2014. 9. 29. 17:30



첫짤치곤 약하지만 뜬금 저 아저씨가 부럽다는 생각을 해서. 이 아저씨 의사 역할로 많이 나옴. 마마에서도 그렇던데 부러움

윤아는 언제쯤 가운 한 번 입어보려나



이거 옆태가 멋있다는 생각을 했다. 몇 가닥 흘러나온 머리카락까지 칸페키



전화씬은 사랑입니다. 요즘 폰이 커져서 손도 더 잘 보이고 개이득



다른 각도라서 한장더



대사 한 줄 있는 저 남자도 부러웠다. 윤아랑 같이 촬영한다는게 부러웠고 가운을 입은게 부러웠다



전신+공손한 손의 조화ㅋㅋ 근데 참 싸게 찍었다. 그래도 총린데 병실이 저게 뭐냐



아무리 조폭이 다 차지하고 있다고 해도. 조폭부터 이상했어. 랑비고 총나고 조폭이 나오면 이상해져. 근데 윤아 저 표정 귀엽다ㅋㅋ



이 투샷 많이 없더랬다. 슬펐다



위에랑 비슷한 짤이지만 숟가락을 들었기에 또 캡쳐


이 장면은 이상하게 시계에 눈이 가더랬다. 손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바람에


이건 왜 캡쳐 했더라. 이유가 있었는데 까먹었다



이거 대사에 깊게 패인 주름인가 다크서클인가 뭐 그랬는데 그런거 안 보인다. 걍 이쁠뿐. 너의 손도



이건 서실장님 시선에서 아까 그 장면인데 이때 잘 안 들리는 대사들이 윤아 장난칠때 톤 같아서 좋았음ㅋ



헝 이뻐ㅠㅠ 이 짤이 오늘 캡쳐짤 중에 가장 이 갭쳐의 의의에 맞는 짤



서실장님 하이룽. 동대 행사는 여러 모로 좋았다. 5년 전 드라마로 친해진 사람들도 잘 지낸다는걸 알게해줬으니.



이 때 오만석 인터뷰에서 미모의 세 배우를 한자리에서 봐서 좋았다고 했었나 그랬음. 그 인터뷰 좋았음


그 미모의 세 배우 되시겠다. 근데 난 그 와중에 윤아 손에 눈이 간다



이 장면에서 윤아가 저 보로 쌓여있는거로 때리는 장면 입모양 되게 귀여운데ㅋㅋ 때리고 달려가는 장면도 레알 제대로 뛰는 폼이라 귀엽고ㅋㅋ



흔들렸지만 소중한 장면이기에 캡쳐. 이 장면 좋았다. 왜 좋았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좋았다




이거 쫌만 줌 잡아주지. 피 잘보이게 하려고 그랬나



입모양봐ㅋㅋ 전체적이 스토리가 병원에서 이뤄져서 이런 구도 장면이 많네



이거 옆태도 손도 옷도 맘에 듬. 근데 옷은 패완융인듯



철저히 손 캡쳐를 위한 캡쳐. 저거 패든가 노튼가 갖고싶다



이 옷을 입고 성당씬을 찍었더랬다. 맘에 안 들었던 2가지. 인간 ppl과 엄마 드립. 이런 엄마가 어디있냐

근데 윤아도 언젠간 엄마가 되겠지 후새듀ㅠㅠ



책 읽어주는 여자라니ㅠㅠ 저 옆태도 손도 옳다ㅠㅠㅠ



책 읽어준다면서 고백하는 남다정씨



근데 라이어게임에서 김소은 역할 이름도 남다정이던데 나의 남다정은 두 명이 되는건가. 물론 이 남다정이 먼저 생각나겠지만



이거 나가면서 대사도 표정도 귀여웠는데. 오래 살고 싶어서요ㅋㅋ



윤아의 옆태는 언제나 옳아요



작가가 피아노에 의미를 담는건 좋았으나 표현이 조금 아쉬웠음



이건 전신이라 손이 잘 안 보임에도 걍 해봤다. 나무에 가려진건 고의가 아닌데 저렇게 됐네ㅋㅋ


까지는 원래 캡쳐고 밑에는 어쩌다 된것들



이쁘다. 두 여인네



귀엽다. 만세



멋있다. 너의 옆태



이거 어떻게 표현을 못 하겠는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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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쓰다가 개드립 기사를 봤는데. 맘에 안 든다. 기레기의 손가락 놀림과 나름의 비판을 잘 섞은 것 같아서 뭐라 할 말은 없지만

몇 마디 적자면 내 배우의 필모가 아쉬운건 사실인데 그래도 그닥 까이는 일은 없어서 그건 자랑스럽게 생각함

말로 적는걸 잘 못해서 더 어떻게 표현은 못 하겠지만 충분히 더 할 수 있는 애니까 그건 믿어 의심치 않음

그런 의미에서 임배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