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140121 총리와나 13회 윤아 손 위주 캡쳐

윤탱여팬 2014. 10. 3. 16:29



첫짤은 평범하게. 일부러 자막 없는 캡쳐 고름


이건 자막이 있지만 표정이 귀여워서



위에꺼랑 다른 각도길래 캡쳐



이건 전신이라 캡쳐



저거 몇 kg짜릴까



이것도 위에꺼랑 다른 각도라 또 캡쳐



이것도. 물론 이건 극중 꼭 필요한 각도지만



이런 간식셔틀(?) 또 없나요



폰 드는 씬은 사랑입니다



이뻐. 캡쳐하면서 든 생각이 딱 이거. 근데 도서관만 보면 랑비 생각난다



이것도 작지만 전신삿이라 캡쳐. 근데 지나가는 파트가 내가 도서관가면 꼭 들리는 파트네. 역사



밥때는 놓쳐본적 없다는 남다정씨. 많이 먹자



첫사랑. 그대의 진짜 첫사랑은 누굴까. 모쏠은 걍 닥치고 있겠다



위에꺼랑 다른 각도라 걍 캡쳐



역시 손에 뭘 쥐어줘야해



이것도 다른 각도라 캡쳐



이거 표정 뭔가 애매한 듯 씹덕이다



전신샷+약간의 분위기 때문에 캡쳐



캡쳐하다가 그냥 뒷태가 맘에 들어서



지금부터 빨간 패딩을 입고 나온거 까지의 장면은 신기했다



너무 대놓고 디스커버리를 홍보하지는 했지만 쩔수 없는 ppl이니 그건 둘째치고



근데 나라 스타일 맘에 든다. 모자 때문인가



마저 적자면 빨간 패딩은 아이더 광고에서 눈밭 위에 누워서 숨쉬고 있는짤을 비롯하여 털모자 이걸로 확실히 박혀있었는데

빨간 패딩에 아이더 로고가 없고 디스커버리 로고가 있어서 신기했음

아이더 광고한 3년동안 E로고만 보다가 D로고가 있으니 어색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아직도 아이더 광고를 보면 윤아가 떠올라서. 다시 안 하려나



이것도 철저히 손 캡쳐. 어깨걸고 찍는거지만. 아 그러니까 또 누구 생각나네. 쩝



맛이 없으면 어떤가. 다 먹을수 있다



근데 이 옷 별로임. 하지만 패완융



이것도 전신샷이라 캡쳐. 하지만 옷은 별로임



철저히 손 캡쳐. 수호천사. 누군가에게 그렇게 불린다는건 좋은 일인듯. 그게 윤아라면 훨씬 더. 물론 여기선 다정이지만



폰 드는 씬은 사랑입니다22



전싯샷+몇 안 되는 투샷



손 이뻐. 완전. ㅎㅇㅎㅇ



이것도 다른 각도라 캡쳐. 원래는 만세를 잡아야 하기에 나온 각도지만



천일야화 의도는 좋았음. 적당히 넘어가기도 하고



이뮤나 길다



상체만 잡는 덕분에 손이 잘 나왔어



손 쪼꼬미ㅠㅠㅠ



손이 안 보이지만. 살짝 나온 저 마디가 좋아. 그와중에 힘줄 보이는것도 신기하고


이하는 어쩌다 된 캡쳐들. 근데 이제야 로고 까먹은거 생각났다. 쩝



그냥 윤아가 귀여워. 막 귀여워



신기하다니까 아이더가 아닌 디스커버리라서



이건 애들이랑 노는게 레알 즐거워 보여서



귀여워. 어떡하지



이 짤 뭔가 애매한데 그 느낌을 모르겠다



이뻐. 어떡하지



몇 안 되는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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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 이거 수도 일부러 9개 맞췄었는데 지금은 그 의미가 무색해진건지 변이된건지 모르겠다

어제가 윤아 좋아한지 6년째 되는 날이였는데 쓴 글이 그런거라 아이러니 하기도 한데

윤아로 인해서 소녀시대가 좋아지고 그래서 생긴 일들이니까 어쩔수 없지뭐

좋은 일도 많고 안 좋은 일도 많지만 좋은 일들로 안 좋은 일들을 잊을수 있으니까 여전히 좋아하는거고

6년동안 변함없는 사람이라 앞으로도 더 좋아할꺼라는 거고

진짜 극단적으로는 호구 아니면 성인이라는 생각을 했다. 뭔 이런 사람이 있나 싶어서


힘들겠지만 이겨낼꺼라고 믿는다. 언제나 뒤에서 응원해줄게. 6년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