삘글

이런

윤탱여팬 2014. 11. 20. 01:57

 

 

 

 

 

기껐 글 썼는데 날아갔다. 다시 써야하는데 일단 빡침 한번 적립이라 아까처럼 써질지 모르겠다

 

1. 밑에 글 보면 소시도 음원 꽤 괜찮은데 까서여 맘아프다. 뭔들 안 까이겠냐만은

원걸은 그냥 슬프다. 보고싶고. 선예는 밉지만 마냥 미워할수만은 없는건 왜일까

추억으로 인한 미련인걸까. 너 자신도 중요하지만 더풀 생각도 조금은 해주지

2. 지난 주말에 성지순례를 했다. 가고보니 랑비으로 갔다. 그냥 가까운 곳에 간건데

이번 주말에도 서울가는데 그때도 랑비 관련 일 것 같다

그 때 봐둔데 잔다고 못 가서 이번에 갈 듯. 가까운 곳이니까

3. 임배우 보고싶다. 맘에 들던 작품 있었는데 남치니가 물망이니 안 되겠지

내가 알기론 컾흘이 같은 드라마에 나온건 진태현인가 거기 밖에 없으니까

다른 맘에 드는 드라마 있는데 그거라도 어떻게 안 되려나. 보고싶은데

쨌든 이렇게 된거 지킬을 볼 확실한 이유가 생겼다. 지민짱이나 보는겨

09년과 같은 사태는 일어나지 않는걸로. 은근 바랐는데 다행인거지머

4. 드디어 랑비를 다 받았다. 컴퓨터를 언제 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다음 캡쳐는 랑비일듯

여긴 총나만큼은 못 건지겠지만 복습하는 마음으로 하지머

신맨은 언제쯤 받아지려나. 랑비 끝날때까지 안 되있으면 슬플듯

그래도 제일 힘든건 너내운이 甲. 근데 이건 받을 용량도 없다

랑비 끝내고 하드 좀 비우고 해야지. 파일도 없으면서 설레발치는 중

구투, 박정금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떡밥이 없으니 떡밥 생산하려고 별 짓을 다 하는 것 같다. 그니까 임배우 열일해(짝) 열일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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