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깨다 해서 겁나 졸려.
애초에 탱시찍고 잤으니 늦은거도 있지만 융시 알람은 못 들었는데 이상하게 깨서 융시찍고
이상하게 동생 등교할 때 또 깨서 배웅하고 다시 자고 내 등교 시간에 레알 일어나고
덕분에 2시간 1시간 1시간 잤다. 개피곤. 오늘은 늦잠 잘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
한번에 4시간 자도 부족한데 끊어서 4시간 잤으니 어쩌면 당연한 결과
오늘이 11월 11일이라 뜬금없이 생각난 개드립인데 1이 4개니까 멤버 4명 솔로 기원
어쩜 딱 4명이야. 함께 솔로를 즐겨보아요
원래 과제 조금 적어볼까 했는데 졸려서 걍 포기. 담주까진데 언제 하지
내일은 레알 조금이라도 해야지. 덕질관련으로 아무런 소식이 없다면
빠르면 내일 늦어도 다음주에는 뭔가 뜰꺼 같기는 한데 짐작일 뿐이고 확실한건 모르니
뭔가 증거는 있는데 끼워맞추기로 볼 수도 있으니까 우선 앞머리 생긴지 1달이 다 되간다는 점
또 지금까지 패턴이 슬프지만 멤버 뮤지컬-윤아 드라마-소시 컴백 이었다는 점
이건 그냥 적어보는 거지만 내가 바란 드라마가 아직 여주 소식이 없다는 점
갠적으로 저 패턴은 좀 깨고싶다
오죽하면 윤아 드라마 들어가면 소시 컴백 다가온다는 소리가 나올까
윤아도 활동 좀 안 겹치게 찍어봤으면 좋겠다. 이제 살짝 찐 살 다시 빠질라
결론은 보고싶다고. 너빼고는 다 작품 하고 있거나 예정인데 너만 없다
내가 제일 보고싶은건 넌데. 이뮤나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