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생일을 축하합니다

 

 

 

 

 

금방 알았다ㅋㅋ 근데 오늘이 가기전에 알았으니 축하는 해도 되잖여? 지나도 하는판에

제대로 본 드라마가 눈왕밖에 없어서 짤은 다 눈왕으로 골랐다. 로타는 본방으로 봤지만 딴 빠심으로 봤으니까

사실 눈왕은 그냥 본거지만. 그때 무슨 바람이 불어서 눈왕을 봤는지도 모르겠다. 방학이라 잉여했나

그래도 이 드라마를 안건 좋다. 작가 다음작에 소오름이였지만

물론 이거도 잘 쓴건 아니지만 본인에게 와닿는 느낌이 엄청 달라서

근데 갤 가보니까 소속사 옮긴다던데 작품 많이 하는? 시키는? 회사로 갔으면 좋겠다

물론 아무거나 막 하면 안 좋겠지만. 힐캠도 좋지만 배우는 작품이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본인이라

쾌홍은 언제볼지 모르겠다. 3회를 다 봤나 보다 말았나 모르겠다

눈왕은 복습도 가능할 것 같은데 쾌홍은 별로 안 땡겨서. 삿갓공자탓도 있고 내용이 수미상관이 아닌탓도 있고

오스트로 이겨보고 싶으나 초반이라 만약에 나올 타이밍이 아니기도 하고 한동안 더 보류할듯

짤 찾으려고 눈왕 치다가 눈왕 복습 욕구만 더 생겼다. 눈왕은 레알입니다

성유리가 좋은데 하필 휴식기에 빠가 되서 좀 아쉽긴하다. 배우로써 좋아하는건데

사람 성유리는 솔직히 모르겠다. 보여지는 걸로는 괜찮은거 같은데 막 빠가 됐으니 뭘 알아야지

종교도 별로고 개독이 싫다. But 왜 내 가수 내 배우는 다 개독인거냐

전직인 아이돌로는 좀 애매하고 춤도 아닌 것이 노래도 아닌 것이 걍 비주얼인가

뭐 그래도 일단은 배우로써 계속 좋아하고 싶다. 그러니 생일 축하글 쓰려고 했겠지

이 분도 호칭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 언니도 아닌 것이 찡, 짱도 그런 것이 걍

성유리의 생일을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