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기만 생기면 팔 것 같았는데 그 계기가 추석이었다니
팔로워는 만든지 12시간도 되기전에 530K를 넘고 사스가 임슈스
1m은 충분히 찍을 기센데 어디까지 올라가려나 별거아닌 팔로워에 기분좋다ㅋㅋ
첫짤부터 윤아스러워서 좋다 팬들과 함께한 그것도 하나하나 블러처리하고 그와중에 셀고 또 인증하고 그럼에도 이쁘고ㅋㅋ
열심히 각도 찾아가면서 찍은거라던데 그래서 좀 나았나보다ㅋㅋ
많은 고민한만큼 신중하게 쓸거라고 믿으니까 앞으로의 인스타 기대된다
멤버들 좋아요도 누르고 댓글도 달고 같이 찍은 사진에 태그도 되겠지ㅋㅋ
나도 댓글을 달고 싶은데말이지 외퀴들이 차단해버려서ㅡㅡ
한국어로 적으면 외퀴의 열폭으로 신고 먹는다는 사실을 차단당해서 처음 알았다
억울하면 한국어 배우던가 아님 한국 연예인 안 빨면 되지 왜 열폭을 이딴데 푸는지ㅡㅡ
댓글용 계정을 새로 파야할까 차단 언제 풀어주는지도 모르는데 댓글은 달고싶고
좋은날 욕하긴 싫으니 다시 돌아가서 딱 멤버들만 팔로한거 또한 윤아스러워서 좋다
팔로우가 딱 7명 계속 있으면 좋겠는데 그건 또 혹시 모르는 일이지만 지금의 팔로우 매우 만족이다
앞으로 윤아가 쓸 인스타 기능 하나하나에 기분 좋겠지ㅋㅋ 그러고보니 첫 글 태그 안 틀리고 잘했네ㅋ 사스가 융티즌ㅋㅋ
댓글 쓸데없는거까지 다 볼 것 같아서 좀 걱정되긴 하지만 신경 안 쓰고 잘 쓸거라고 믿으니까
홍보봇이 되든 일상봇이 되든 떡정전이든 뭐든 인스타 만들었다는거 하나로 좋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