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처럼 너를 만나

지금 난 7989가 '친구팔구'로 들린다ㅠ 나 잘하고 있는건가ㅠ 뭐 말따라 난 윤아만 보고 가면 되는건가?ㅠ 어제는 무슨 배짱으로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네ㅜ 오늘은 더 소심해진다ㅠ 그래도 난 윤아와 함께 달린다ㅠ 윤아 백상 닥투ㄱㄱ 이왕이면 총공시간인 23시에 맞춰서.

소시가 M석을 먹어도 샤이니보다 적다는 충격적인 소식. 스엠 뭔가요. 태티서도 약 3천석인데 진짜 짱나네. 2층이긴 하지만 비스트는 6개나 먹는다는 또 하나의 충격. 소시가 M먹어도 4갠데. 오늘 시험보다 이게 다 충격이네. 진짜 오늘 열 티켓팅 해본다. 한번도 안 해봤지만 두드리..

아송페 이후 첫 오프. 아송페는 대구라 갔는데 드콘은 서울. 그래도 일단 티켓팅 해봐야지. 스엠 차대절을 믿고. 자리 때문에 말이 많은데 어차피 돈내고 앉는거 내가 어디 앉으면 어때서. 글구 솔직히 3칸은 심했잖아? 소시가 아이돌 중에서 제일 잘나가고 짬밥도 올해 드콘 아이..

공부를 하나도 안 했다ㅠ 해야되는데 금방까지 채팅이나 하고ㅠ 근데 채팅 첨 해봐서 좋긴 좋았음ㅠ 어제가 토요일이라 할 수 있었지만ㅠ 쨌든 내일 시험이야ㅠ 과목이 뭔지도 모르겠네ㅠ 기독교,영어 말고 뭐가 있었던것 같은데뭐지ㅠ 나 완전 멘붕이야~ㅠㅠ 이런 상황에서도 ..

난 어디서 놀라고ㅠ 디시가 제일 재미있는데ㅠ 카페는 죽은지 오래고ㅠ트윗은 글이 넘 많고ㅠ 딴데는 잡글 못쓰는데가 많고ㅠ 디시의 소중함인가ㅠ 쨌든 오늘도 임배우 보고싶은 맘으로 기승전투표. 오늘부터는 나도 닥투다. 시간은 못 맞추겠지만 모이면 힘이 되겠지?ㅠ

기분이 꿀꿀하여라. 내 일도 그렇고 윤아 일도 그렇고 대학교 들어와서 기분이 꿀꿀하지 않은 날도 잘 없었긴 하지만. 윤아가 좋고 윤아에 대한 걸 다른 사람과 얘기도 하고싶은데 인터넷이라는 공간은 뭔가 어렵다. 익명성을 악용하는 경우도 많고. 오늘도 급 새벽(?)감성이니는 ..

내가 물건을 내 맘대로 못 사는거면 말을 안 하지. 학회를 들고 말고는 내 자유잖아. 근데 왜 자꾸 들어라고 성환데 그거 들어서 얼마나 더 공부한다고. 어차피 인생 혼자 사는건데 왜 자꾸 욕나오게 만드냐고. 욕 쓰기 싫어서 참는데, 와 진짜 짜증난다. 돈, 그 놈의 돈이 뭐라고. ..

갤에는 안 뜨던데..여기도 안 뜨면 좌절ㅠ 이 짤 출처 알고 싶은데ㅠ

1. 선예 생일 2. 게여갔다가 덤으로 안 루나 생일 3. 윤아 출국 무려 안경 끼고ㅠㅠ 솔직히 난 어제 음중 할 때 컴을 해서 백수융은 오늘 알았지만ㅋ 이런 씹덕 상황을 내 눈으로 못 본게 완전 슬픔ㅠ 4. 런닝맨에 또 지민짱ㅋ근데 이번주는 예고가 맘에 안 듦.. 지난주에도 1. 융시 3번째로 찍..

놀게없다..뭐하지..공부 해야겠지만.. 주말이라 놀고싶다.. 근데 놀게 없다..이런건 노는게 아닌데..ㅠ 떡밥이라도 없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