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신곡 뮤비 촬영? “CF스틸 컷 오해, 새앨범 계획 없다”

원더걸스 신곡 뮤비 촬영? “CF스틸 컷 오해, 새앨범 계획 없다” "원더걸스 새 앨범 발표? 유출 스틸은 광고 촬영" 원더걸스 소속사가 인터넷을 통해 화제가 되고 있는 새로운 뮤비 촬영 스틸 사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원더걸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일 뉴스엔과 전화통화에서 "인터넷을 통해 유포된 스틸컷은 새 앨범 뮤직비디오 촬영이 아니다"며 "광고 영상 촬영시 찍힌 사진"이라고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 고위관계자는 " 미국 진출을 차근히 준비 중이다. 우선 해외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아직 국내 앨범 발매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귀띔했다. 한편 이 스틸은 원더걸스의 새로운 뮤직비디오 스틸이라고 온라인을 통해 퍼져나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대해 원더걸스 측 관계자는 "아직 새 앨범 발표 계획이 없는데 CF촬영 스틸이 신곡 뮤직비디오처럼 비춰져 당황스럽다"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