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임배우 보고픈 마음. 올해 라인업은 임배우가 들어갈만한게 없으니까 또 내년인가.
좋은 드라마라면 괜찮은데 2년 동안 기다린 결과가 별로라면 넘 슬프겠지?
영화도 괜찮은데 영화는 자본이 더 들어가야겠지? 쨌든 뭐로든 임배우 보고싶다.
근데 하반기 라인업 중에 딱히 땡기는 게 없다ㅠ 지금 내가 유일하게 보는 드라마가 출빈데 이것고 이제 몇 회 안 남아서 이거 끝나면 볼게 없는데ㅠ
빨리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이라도 나와야 되는데 소식이 없네. 지민짱은 영화고 김소은은 ...이고 신다은도 ...이고 임배우도 ...이고ㅠ
현재 캐스팅 완료된 드라마들 여주는 다 별로고ㅠ 빨리 좋은 드라마 나오라고ㅠ 출비 끝나면 볼게 없다고ㅠ
출비가 이달 말에 끝나는데 빨리 딴 드라마가 나와야 바로 연결해서 보지ㅠ
임배우는 언제쯤 볼 수 있나요? 임배우 안 되몀 소시 활동이라도 좀ㅠ 3일 뒤면 소시를 볼 수 있지만 그러곤 다음 계획이 없으니.
태티서,완전체가 하반기에 나온다는 썰이 있기는 있지만 요즘 스엠 계획이 미뤄지고 있고, 진짜 썰일수도 있으니까 못 믿겠고ㅠ
확실한 무언가가 보고싶다고ㅠ 오늘 여러 드라마의 캐스팅 소식을 봐서 그런가 더 보고싶다ㅠ 난 왜 임윤아를 드라마로 입덕해서ㅠ
드라마로 첨 알아서 드라마로 더 보고 싶잖아ㅠ 물론 소시 활동도 환영. 파트를 준다면ㅠ
럽앤걸스는 1.2.3.4 랑 유워닛 테이킷 코노어쩌구 티켓말고눈 파트도 없더만ㅠ 그래도 일단 존재에 감사를ㅠ
일본곡은 1집의 충격 때문에 일단 존재에 감사하게 되네ㅠ ㅅㅂ 일단 오늘의 결론은 임배우 보고싶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