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E/│임윤아

임배우 보고싶다4

윤탱여팬 2013. 6. 6. 02:06

 

3을 쓴지 불과 몇 시간 밖에 되지 않았지만 잠도 안 오고 공부하기도 싫어서 급 빠심돋는 김에 써 봄.

개늑시를 찍을 때 주연 배우들이 20대 중반 밖에 안 됐다는 걸 알고 급 임배우 생각나서 적어 봄.

윤아도 이제 24살. 배우로써는 젊지만 여자 아이돌로써는 많을 수도 있는 나이. 요즘은 듣보잡들이 많아서 별로 많은 것 같지도 않지만.

쨌든 임배우의 장르물이 보고싶다. 개늑시 같은 건 어차피 남주 위주라 하면 좋은거고 안 해도 상관은 없고.

내가 원하는 쪽은 의사,경찰 같은거ㅠ 난 왜 이렇게 유니폼을 좋아하는지ㅜ 교복,제복이런거 완전 좋아ㅠ

 

그런 의미에서 소말,더보는 레알이였다ㅠ 소말은 소시가 쫌 덜 떴을 때라 1위를 많이 하지는 않았지만 무수한 행사시대 짤들 사랑합니다ㅠ

더보 수트는 진짜 서실장님 찬양ㅠ 진짜 멋쁨 그 자체였어ㅠ 게다가 파트도 적절해ㅠ 이런 명곡 또 없습니다ㅠ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임배우의 전문직 드라마가 보고싶다. 요즘 20대가 나오는게 별로 없어. 청률이 쫌 안 나오긴 하지만.

하반기에는 지금 2개 예정이던가? 둘다 여주가 별로라 안 보고싶어. 근데 20대에 그렇게 비주얼은 없긴 하네.

윤아 빼고ㅋ 넘 빠심인가?ㅋ 그래도 난 윤아가 젤 이뻐서ㅋ 쨌든 난 여주를 먼저 보고 남주를 봐서.

 

솔직히 출비는 여주는 맘에 들었는데 남주가 별로였지만 여주가 천재 캐릭이라 보기로 확정ㅋ 확실히 보길 잘 한듯ㅋ

내가 또 천재 캐릭을 좋아해서ㅋ 그래서 신퀴도 좋아했는데ㅋ 4를 찍는다고 하던데 레알인가? 그럼 빨리 보고싶은데ㅠ

이 드라마는 레알이였어ㅠ 남주는 천재에 의사고 여주는 형사ㅠ 내가 좋아하는 조건들이 한 가득ㅠ 그니까 4좀 찍어줘ㅠ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오늘 왜 이렇게 많이 세지?ㅋ 새벽이라 정신이 가출했나ㅋ 쨌든 임배우의 장르물이 보고싶다. 매우 심히.

'S♡NE > │임윤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심해서 짤방 털이.  (0) 2013.06.20
윤아니까  (0) 2013.06.17
임배우 보고싶다3  (0) 2013.06.05
융탄절 축하합니다~ㅋ  (0) 2013.05.30
임배우 보고싶다2  (0) 2013.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