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E/│임윤아

윤아니까

윤탱여팬 2013. 6. 17. 12:07

 

어제 집에서 작가들이 회당 얼마를 받는 얘기가 나왔는데 급 윤아 생각이 났음.

윤아가 얼마 받는지 정확하게는 알 길이 없지만 회당으로 울 아빠 월급에 몇 배고 몇 회 안 찍어도 일반인 연봉 이상은 벌겠지.

 

그러고보면 연예인이라는 직업은 날로 먹는게 많은 듯. 물론 나름의 노동은 하겠지만 무슨 일이든 육체노동보단 쉬울테니까.

 

그래도 윤아니까. 덕구의 자기합리화일지도 모르겠지만 윤아니까.

내가 윤아처럼 존예는 아니니까

내가 윤아처럼 연기를 할 수 있는건 아니니까

내가 윤아처럼 마른 건 아니니까

내가 윤아처럼 춤을 잘 추는건 아니니까

내가 윤아가 아니니까

 

더 적다가 자괴감 들겠네. 쨌든 윤아니까 내 앞에 임윤아라는 사람이 있는거니까. 내가 적어놓고 뭔 말인지 모르겠네.

결론은 윤아니까 내가 애정한다고ㅋ 좀있다가 시험쳐야 되는데 지금 뭐하는건지ㅋㅋㅅㅂ그래도 임윤아 댜릉ㅋ

아직 사랑한다는 말이 어색해서 잘은 못 하겠다ㅋ 내 꺼 드립도ㅋ 내 가수,내 배우라는 말은 하겠는데 대놓고 내꺼는 쫌 오글오글ㅋㅋ

그러니까 임윤아 댜릉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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