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융시 기다리다가 심심해서 써 봄. 딱히 쓸 내용을 정하진 않았는데 쓰다보면 덕질 얘기로 가겠지.
제목은 어제 노래방 갔다가 baby step을 불러서 급 생각나서 적어봄.
근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네. 그래도 일단 되는대로 적지머.
음 어제 리누이 행사 얘기를 적을까? 브랜드는 쫌 그런데 윤아 스타일은 진짜 완전 내 스타일. 일본 1집 리팩 사진처럼 머리 묶고 옷은 셔츠라니ㅠ
이런거 완전 맘에 들어ㅠ 내 동생은 넘 단순하다고 별로하고 하지만 윤아는 얼굴이 이뻐서 단순하게 하면 더 이뻐ㅠ
왜 하필 그런 브랜드에 그렇게 이쁘게 입혀줘ㅠ 며칠 전에도 행사있었구만 그 때 이렇게 입혀주지ㅠ
Ssk는 무대 의상은 이쁜데 왜 이런 행사에 옷은 별로인가ㅠ 융시가 다가와서 이제 그만 써야겠네.
그럼 오늘도 기승전 임배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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