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E/│임윤아

색다르게

윤탱여팬 2014. 9. 19. 02:49

 

 

 

 

 

쓸거리가 정리가 안 되서 짤부터 올리고 쓰려고 했는데 희한하게 뽑혔네

 

첫짤은 어제도 올린 쑨데 나온날이니 괜찮은데

 

두번째짤은 합성ㅋ 윤시 합성짤은 이런 분위기가 많음. 그래서 좋음(?)ㅋㅋ

드라마에서 못 봤으니 이렇게라도 보고싶은 마음? 픽도 그거에 일종이고

 

세번째짤은 요즘은 복습 잘 안 하는 병심장. 근데 저 장면 편집된거 같은데

복습을 안 해서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그랬던거 같음. 그래서 궁금해

사진의 느낌은 연기한거 같은데 병심장은 이걸 왜 날렸을까. 이제 다시는 못 볼 조합인데

뭐 그 때는 그렇게 엮어놓고 레알 이어질줄 몰랐겠지. 사생활을 아는 것도 신기하겠다만은

레알 작품으로 보길 원했는데 슬픈 현실이구나. 디패를 주깁시다

헤어졌다는 소리는 누가 자꾸 퍼트리는지는 모르겠지만 레알이면 시원섭섭하겠다

솔로가 된게 시원하겠고 이 조합은 사진 한장 안 남고 끝났다는게 섭섭

확실한건 8월까지는 잘 만나고 있었다는거. 이번달은 뭐 딱히 없어서 모르겠지만

쓰고보니 약간 망붕같다. 근데 아쉬운 조합이면서 투샷이 없음에 감사한 마음도 있음

덕구다보니 쿠크깨지는건 싫음. 그래서 고맙기도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나도 내 맘을 몰러

 

네번째짤은 해적 시사회. 예진찡 인맥으로 간건데 설리때문에 스엠 총출동이니 뭐니 짜증났음

쨌든 해적이 수그넘고 롯데 최고 흥행작이라던데 cj라면 천만 넘었을텐데 아쉽

예진찡 신기한게 관객 동원력은 쩌는데 천만 영화가 없다는거

요즘 천만은 배급사가 만드는거긴 하지만 아쉽긴 함. 뒷심 보여주고 있긴한데 안 될 것 같아서

이번 영화 아직 남주도 안 정해졌지만 한국에도 개봉하면 열심히 볼 의향 있음

물론 티켓비가 많이 필요하긴 하겠지만 볼수 있는한 최대한 많이 볼꺼

드라마는 청률 기계 없으면 여론 조성밖에 못 하지만 영화는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으니까

이거 때문에 더 기다렸는지도 모르겠다. 할수만 있다면 관객동원력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다

남주로 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cj가 망하기 싫으면 알아서 좋은 사람 고르려니

또래였으면 좋겠다. 평균치 좀 낮춰보자. 전작에 대형 폭탄이 떨어져서 또래 아니면 힘들어

 

다섯번째짤은 슴콘. 이번 슴콘은 갈수 있지만 갈 생각도 안 했음. 비싸서

드콘이랑 같은덴데 가격차이가 넘 심하잖여. 까고보니 루키즈 많아서 별로였더만

이걸 안 가고 며칠 후에 가든보러 갔으니 그게 더 꿀ㅋㅋ

못 봐서 아쉬운게 있다면 다만세랑 이뮤나레, 미미 새 의상

근데 엄청 아쉽진 않음. 언젠간 영상본 뜨겠지 하면서. 아직 이뮤나레 영상은 안 떴지만

이제 외국 곧 도니까 뜨겠지라고 찍덕들을 믿어본다

 

색다른 방법으로 써봤는데 이것도 나쁘지 않은 듯

전에 하던 심심하니까 짤방털이에서 사진을 줄이고 내용을 늘린 것 같긴 하지만

그럼 오늘도 임배우를 기다리며 자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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