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머리가 길때 좋은 점은 이런건듯 머리 고나리가 많다는거 물론 더 청순(?) 해보는 것도 있지만. 청순이라는 단어 어색하다
이 회는 반지 에피가 많아서 손 짤이 많닼ㅋ
다양한 각도에서 즐기는 윤아 손 되겠습니다
내 손 이쁜 편인데 윤아 손에 비할바는 못 된다. 애초에 비교 대상도 아니지만
요건 한 손으로 잡은거도 있고 두 손으로 잡은거도 있길래 일부러 두 손으로 잡은걸로 고름
캡쳐하다가 이 씬이 신기했음. 쪼꼬미 의자에 앉아 있는게 귀여우면서도 가볍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총나를 보면 만년필을 사고싶어진다. 쓰지도 않으면서
이건 수첩 끈 감는다고 다양한 손 모양이 나왔지만 이게 전체적으로 젤 잘 나온 것 같아서
이 씬 자체는 맘에 들지 않았다. 인간 ppl을 몇 회째 우려먹는건지. 그래도 윤아 손 나왔으니
이건 움짤로 봐야 레알인데 하드에 있으나 찾기 귀찮아서 패스
이 옷 좋음. 윤아가 하얀 옷 입었을 때 더 좋음
이건 좀 아파보이게 나왔지만 궁예짓 좀 하면 레알 맘 고생 할 때긴 하다. 쨌든 다른 각도라 걍 캡쳐
이 캡쳐를 하면서 든 생각. 1. 저 옷 이쁘다. 흰색+깃달린 옷 2. 손 시려워서 엄지를 안에 넣고 주먹쥐었나
시놉이였나 그게 생각났다. 우리그이가 진짜그이가 되는 그날까지 였나 그 비슷하게 적혀있던거
이거 표정도 귀엽도 손도 잘 나와서 캡쳐 하면서 뿌듯ㅋㅋ
포장마차. 몇 살 살지는 않았지만 아직까지 내 발로는 한 번도 가본적 없는 곳
이것은 전신짤
이것은 전신짤 다른 각도
이것은 정동진씬 데자뷰(?)씬. 그러고보니 그 때 9시 뉴스 잠깐 나왔었네
손에 많은 의미를 담고 싶었던 듯
귤귤귤(○●○) 빈게 먼전지 찬게 먼전지 맨날 헷갈린다
이것도 다른 각도라 캡쳐. 이 장면에 아쉬워하던 사람이 있던걸로 기억. 다정이를 너무 무디게 그려놨다고
전신짤이라서 하지만 이 옷 맘에 안 듬
이건 추운건지 공손한건지 모르겠다
이건 뒤로 가야하는데 잘못 올렸네. 쨌든 랑비에 이어 또 등장한 안개꽃
윤희씨도 다정이도 좋아하는 안개꽃
반지 에피가 있어서 다행이다. 손 짤이 많으니
더 줌 땡긴 듯한 기분
이제보니 각도 다르게 하면서 약간 땡기기도 했네
솔직히 이 장면은 흔들렸는데 그냥 손 다 나와서
옆태+전신짤이라 캡쳐. 근데 저 가방 넘 가볍가 끌더라ㅋㅋ
만세가 울면서 달려가는 씬 왜 편집됐지. 예고에서 보고 폭풍 감동했는데
옷 정리해주는거 부러움
이상은 본 캡쳐. 이하는 손 안 나온 캡쳐
짤들이 하나씩 다 씹포가 있는 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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