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140127 총리와나 14회 윤아 손 위주 캡쳐

윤탱여팬 2014. 10. 11. 20:53



얼굴이 제대로 안 나와도 손이 잘 나왔으니



이건 카메라를 밑에서 잡아서 좀 아쉬움



이건 옆태 넘 잘생겼어. 이 캡쳐를 하다보면 자꾸 윤아 얼굴을 캡쳐하고 싶어져서 엄청난 내적갈등을 하곤함. 이뮤나 넌 왜 이쁜데 잘 생겼냐



이건 손캡쳐에 맞는 짤인데 초점이 화분에 있어



전신짤이라 캡쳐. 근데 짧아보이는건 왜 일까. 긴앤데


이 의자에 앉아서 손을 많이 움직여서 무슨 캡쳐를 고를까하다가 그냥 제일 단정해보이는걸로ㅋㅋ



윤아짜응 피부도 좋아요. 괜히 6년째 화장품 모델이 아니라능. 좀있으면 이제 7년이구나



이거 고르고보니 삔 뒷면이네. 뭐 윤아 손만 잘 보이면 되니



이건 빼꼼이 귀여워서ㅋㅋ



이장면 도시락 연다고 손 많이 나옴ㅋㅋ



이런 장면 같은거. 근데 지금 저녁을 안 먹어서 그런가 저거 먹고싶다



이건 폰 들었길래 캡쳐해봄



이 장면 씹덕이려다가 아쉬운짤. 근데 그래도 귀여움



이거 전에 삔 끼우는 장면 개씹덕인데 캡쳐로는 그 맛이 안 살아서 걍 포기. 움짤 만드는 법 배워야하는데



감독님이 손을 좋아하나벼. 솔직히 오프닝에서도 계속 손 잡으니까



엄지 손 안으로 넣어서 주먹쥔거봐 씹덕긔ㅠㅠ



이것도 전신짤이라 캡쳐. 이거 표정 잘 살렸으면 씹덕인데 발캡쳐라ㅠ



저 분홍 스카프 하나로 아까 그 옷에서 귀염이 추가됐어. 표정도ㅠ



이건 폰 꺼내면서부터 귀여운데 움짤은 능력밖이라ㅠ



표정은 살짤 맘에 안 들지만 그래도 손이 잘 나왔어



위에꺼랑 다른 각도라 캡쳐. 근데 이건 약간 심각한듯 한데 귀엽다



스카프를 팔에 든 전신짤이라 캡쳐. 아까랑 같았으면 걍 버렸을 장면



벨 누르는데 누가 이렇게 귀여우래ㅠㅠ



완벽한 손 짤. 저긴 벨을 훼이크로 하는건가 똑같은데 저거만 벨 그림 있네



이 장면은 그냥 전체적인 분위기가 좋음. 이 드라마에서 그동안 본 적 없는 느낌. 살짝 아쉬운건 윤시윤의 얼굴 각도 정도?



이것도 전신짤이라 캡쳐. 위에꺼는 앞태에 가까운 거였지만 이건 완벽 옆태니까



이거 본방으로 보면서 엄마가 맛없게 생겼다고 했었다. 나물이 적다고. 나물이 적긴한데 배고파서 맛있어 보인다

그리고 윤아 비벼준건데 뭔든 못 먹으리



밥먹으면서 이렇게 귀엽기 있기없기 그러기?ㅋㅋ



아 저 삔. 총리님이 대시 해주는 장면있었는데 그게 더 이상해. 윤아가 했던게 더 나아. 근데 그 다음 장면에서 보면 새로 했음ㅋㅋ



손 빼꼼과 옆태가 좋아서 캡쳐



이것도 빼꼼 옆태와 손 때문에



이 짤 분위기 색다름. 윤아만 합성한거 같기도 하고ㅋㅋ



이거 옆태가 좋아서 캡쳐했는데 쪼꼬미처럼 보인다ㅋㅋ



저 흰 옷 맘에 안 들어. 품이 넘 커서. 팔은 괜찮은데



저 골목 어딜까. 집들이 이쁘게 생겼다. 부럽다. 이 짤도 분위기 색달라. 드라마 같은 느낌이 안 들고 그럼


이상은 본 캡쳐. 이하는 어쩌다 된 캡쳐




분명히 다 다른 짤인데 한 문장으로 정리할 수 있다. 존나 이쁘고 귀여워. 사스가 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