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140204 총리와나 17회 윤아 손 위주 캡쳐

윤탱여팬 2014. 11. 13. 09:50



시작은 평범하게



윤아는 언제쯤 가운 입어보나



윤아가 옷 저렇게 입는거 좋더라



제대로 나온 첫 손짤



이건 손 때문에 캡쳐했는데 표정 귀엽네ㅋㅋ



편지 내용을 살릴까 하다가 그냥 흐리지만 손 잘 나왔길래



이 표정 약간 이상한듯 맘에듬



이런 옷 좋다고. 큰듯하면서 윤아 핏이 잘 드러나는거



저기 왔었다며가 적혀있는 것으로 보아 적어도 1번 이상의 NG가 있었던 듯



발이 살짝 나가기는 했지만 전신짤이라



저 손이 부러워서 캡쳐한게 참트루?



전화씬은 다양하게 보는게 진리



이거 캡쳐하고 강과장님이랑 옷 차이 너무 나는거 아닌가 이 생각했음. 다정이는 얇아보이는데



이것도 전신짤이라 캡쳐. 핏이 잘 드러나서 좋음



이 씬을 굳이 마지막회에 넣어야했었나 싶음. 마지막회에 너무 달린거 같아서



이건 V때문에 캡쳐한거 맞음. 근데 의령 남씨도 있구나



이거 원래 만세 쓰다듬 해주고 볼만지는건데 약간 무섭게(?) 캡쳐됐네



이것도 전신샷이라 캡쳐. 비록 작게 보이지만



물건들 옮기면서 손이 많이 잡혀서 좋음


'

위에서 본 장면은 좀 다르길래 또 캡쳐해봄



다이어리를 쓰다듬 하는 윤아의 손이란ㅠㅠ



윤아가 우는 장면 다음 드라마든 영화에는 적었으면 좋겠다. 체력소모도 많고 내 맘이 아파ㅠ



가르마를 바꾸고 1년이 흐름. 스타일도 좀 바뀜



이 컷은 이 상자 맞길때도 나오는데 옷만 다르고 똑같이 잡혔길래 걍 1년후 컷으로. 

1년후.. 그 때 우리가 써내려갔던 아름다웠던 이야기~ 윤아랑 같이 부르고 놀더만ㅠㅠ



사진은 못 나왔지만 그래도 이쁘구나



같은 씬 다른 느낌



윤아 글씨체 이쁘다. 난 완전 날라다니는데. 근데 가수들의 뮤직비디오와 라는 구절이 있는줄 지금 처음 알았다.



그냥 손이 이뻐서 캡쳐해봄



이 아저씨도 나보단 잘 쓴다ㅠ 사실 저정도면 완전 ㅅㅌㅊ이다ㅠㅠ



다정이의 1년후 변화도 나름대로 괜찮은 것 같다. 근데 난 1년전 스타일이 더 좋다



정확히 뭘 의도하려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작가인지 감독인지는 악수를 엔딩에까지 넣었다

덕구 입장에서는 손 많이 보고 좋았지만 악수가 악수는 아니었는지 모르겠다

는 그냥 말장난 해보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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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수능 고사장 데려다주고 오니 할 일도 없어서 총나 마지막 캡쳐를 올려봄

원래 윤아 차기작 소식 들리는 날 올리려고 했는데 그날 컴퓨터 할수 있을지 장담도 못 하고 이거 말고는 그냥 생각이 안 났어

과제하기는 싫고 뭐라도 해야겠어서 전에 캡쳐해둔거 짤 정리하고 올림

다음 캡쳐는 신맨이 될지 랑비가 될지 모르겠다. 현재로써는 랑비가 확률이 높기는 한데 아직 모르는거니까

오랜만에 일찍 일어났더니 겁나 졸리네. 원래 목요일은 이 시간에 절대로 안 일어나는데. 게다가 3시반에 자서 6시반에 일어났으니ㅠ


과제는 언제 하지 오늘 손이라도 봐야하는데 아님 다음주 월요일에 죽어나니까. 근데 하기싫어. 자료는 찾아놨는데 다시 보기 싫어ㅠ


기작 소식 없냐고ㅠㅠ 보고싶다고ㅠㅠ 요즘 보는 드라마가 라이어게임이랑 미생밖에 없다고ㅠㅠ 공중파는 볼게 없다고ㅠㅠ

물론 지금 당장 캐스팅 되도 내년 방영이겠지만. 소식이라도 있으면 좋겠다. 지킬처럼 그냥 기다리고라도 있게

근데 오늘은 드라마 소식 별로 뜰꺼같지 않은데. 그냥 수능날이니까 다 조용조용 있을것 같다

이래놓고 좀있다가 또 뜰수도 있지만 그냥 내 생각은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