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족을 지켜라에서 제일 이쁜 열음이. 여주보다 이쁘다. 마을도 어쩌다 봤는데 단발도 이쁘더이다
요즘 얘가 맘에 든다. 이 마음이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지금은 좋다
열음이 보려고 마을을 봐야하나 마을이 추리물이라 재미는 조금 있는듯한데
담주가 시험기간이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2. 임배우는 언제쯤 보려나. 갠적으로 작은 바람이 있다면 내년에 한드 하나 찍고 그게 중박정도 치고
그 다음 많은 선배들과 같이 나오는 영화에 비중있는 조연이라도 괜찮으니 나와서 그 영화가 대박나는거
사실 작은 바람은 아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큰 바람도 아닌거 같은데 쨌든 임배우 보고싶다
3. 중국어 너무 어렵다. 중드 자막 조금이라도 이해해보려고 배우고는 있는데 하나도 못 알아들을까봐 무섭다
일부러 짧은 중국 방송을 봤다. 자막이 뜨는데 조금은 알아먹고 대부분은 이해불가다
칭이 대사 조금이라도 바로 알아먹으려고 그러는건데 모르겠다
빡공하면 될거같기도 한데 그만큼의 전투력이 생기지 않아서 학점은 날아갈 것 같다
4. 판타지아에 의탠딩 내 자리 하나만 있었으면 좋겠다. 날짜 구역 다 상관없으니 의탠딩 하나만 있으면 된다
선예매 없는게 득인지 실인지 모르겠지만 의탠딩 1자리만 있으면 된다
판타지아니까 파라다이스는 꼭 하겠지? 드디어 라이브로 들을수 있겠구나
티켓팅이 시험 다음날이자 시험 전날인게 많이 걸리긴 하지만 학점보다 내 자리가 우선이다
5. 윤아 힐링 서포트 참여해주실 분 없나요? 소액도 상관없으니 많은 참여바랍니다. 참여만 해도 선물 준대요(소근소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