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E/│임윤아

윤아야 생일 축하해

윤탱여팬 2018. 5. 30. 03:58

 

 

 

 

 

지금 글을 쓸까 나중에 글을 쓸까 하다가 자다가 융시에 깰 자신이 없어서 지금 글을 써본다

그래도 오늘은 그대의 생일인데 융시 찍고싶다. 사실 생일이라고 별건 없다. 어제도 오늘도 여전히 널 좋아하고 있으니

하지만 그 오늘이 그대의 생일이라서 조금은 특별하다는거. 누군갈 이렇게 오래 좋아해본게 처음이라 다 새롭다

n년째 적응 안 가는 그대의 외모도 마찬가지. 매일매일이 새로워. 그래서 더 좋은걸지도

그대는 지금 프랑스려나.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인스타 라이브를 켤지 모르겠지만 보고싶다. 수업중만 아니라면

보고픈 마음 언제나 가시질 않는다. 올해도 벌써 많은 활동을 했고 또 할 예정이다. 그래도 계속 보고싶다. 근데 몸이 상하는건 싫다

그래서 그 중간이 늘 어렵다. 보고싶은데 또 쉬었으면 싶기도 하고. 어차피 떡밥에 따라 바뀌는 마음이지만

리얼리티도 주제가 휴식 이런 느낌 같던데 올해 그대의 예능은 모두 힐링이 컨셉인가. 민박처럼 까보면 약간 다를수도 있겠지만

이게 받아들이기가 정말 힐링인지 예능인지는 본인들만 알겠지만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었으면 좋겠다

촬영이 끝나면 바로 스케줄이 예정되어 있으니. 그대만해도 8일 디디피에 이니 행사 있고

그다음은 모르겠다. 7월부터는 팬미팅 줄줄이에 슴콘도 있는거 같던데. 참석여부는 알수없지만

그러면 곧 8월이고 영화 촬영도 다가오겠지. 7월이라는 얘기도 있던데 나는 융피셜을 믿는다

암튼 생일이니 오늘 하루 잘 보냈으면 좋겠다. 행복을 빌어주는 것말고는 당장 할수 있는게 없다

마음을 담에 보낸들 그 마음이 프랑스에 닿을까. 그래도 계속 보내고싶다. 알지못해도 내가 좋으니 그걸로 됐다

나도 좋고 그대도 좋은 그런 날이 되었으면 좋겠다. 물론 그대의 행복이 훨씬큰

 

융탄절, 그대의 생일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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