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E/│임윤아

임배우 보고싶다13

윤탱여팬 2019. 2. 2. 02:07

 

 

 

 

 

엑시트 촬영 끝난지 얼마 됐다고 보고싶다. 그래서 찾아보니 어제가 공백기 500일이었다

영화라 개봉하기 전까진 무떡밥이나 다름 없으니 공백기가 이어져도 같은거겠지

여름 개봉인거만 알고 아직 구체적인 날짜를 모르니 열심히 편집중이려니 하는거고. 7월이나 8월일까. 먼가 6월은 아닐거 같다

그리고 크레딧도 궁금하다. 두근두근하려나. 아마도 2번째로 뜨겠지. 그전에 오프닝부터 뜨겠구나

임윤아 세글자 공조 볼때도 신기했는데 엑시트는 또 얼마나 신기할까. 게다가 주연이야

무인이나 쇼케 브이라이브 기타 홍보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제보회도 가겠지. 주연이니까

무인이든 쇼케든 갈수 있는건 다 가고 싶은데 그때 나에게 얼마만큼의 시간이 있을지 모르겠다. 그날을 위해서 돈도 모으고 있는데

영화도 아직 올해는 하나도 안 봤다. 엑시트에 몰빵하려고. 몸이 못가면 영혼이라도 보낼거다

시청률은 내가 어떻게 할수 없지만 관객수는 한명이라도 보탤수 있으니까

 

그리고 하반기에는 드라마하면 좋겠는데 올해는 드라마 라인업이 빨리 떠서 괜히 마음이 급하다

물론 드라마만 뜨고 주연 안 뜬거도 있고 아직 무슨 드라마할지도 안 정해진게 많지만 그냥 빨리 떴으면 좋겠다

드라마하면 영화보다 빡센거 알지만 바로 볼수 있으니까 시청자 입장에선 좋다. 배우 입장은 또 다르겠지만

보고싶은 장르는 겁나 많은데 어차피 윤아가 뭘 선택할지는 모르는거고 어떤 대본이 가는지도 모르니까

그저 좋은 캐릭터이길 뭔가는 남는 작품이길 바랄뿐이지. 선택은 언제나 존중한다. 손가락만 놀리는 것들은 무시하고

라인업이 뜬들 갑툭도 있고 경우의 수는 많으니까. 갠적으론 물망이 뭐가 뜰지 모르겠지만 맞다 아니다 빨리 떴으면 좋겠다

상플을 할지 확정도 아닌데 올린 기자를 욕할지 결정할수 있으니까 뭘 어떻게 할수도 없는 상황이 길어지면 괴롭다

그래서 엑시트랑 왕사 기사는 좋았다. 왕사는 케이투 제발회날 떠서 타이밍은 별로였지만

작은 바람이 있다면 전문직 소취하는데 아니더라도 이번에는 직업이 있었으면. 공조 케이투 왕사 다 직업이 없어서

그 전작인 총나도 기자였다가 때려치고 중드도 두 캐릭터 다 공부도 직업은 없으니까

부모님도 좀 두분 다 살아계셨으면 어떻게 하나가 없냐. 주연작을 고아부터 해서 그런가

 

결론은 엑시트는 손익길만 걷고 차기작 드라마가 뭘지 모르지만 있을거야. 아무튼 있음. 잘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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