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에 용인 드라미아에 갔다. 왕사를 거기서 찍은걸 아니까 간김에 촬영장소를 찾고싶어졌다 근데 막상 가니까 여기가 여기 같고 대놓고 관광으로 간게 아니라서 빠르게 둘러봤더니 헷갈렸다 그래서 찍은걸로 추정되는 곳에 사진을 몇장 찍고 집에 와서 드라마랑 비교해보다가 한곳을 찾았다 이걸로 시리즈 하고싶은데 드라미아에 다시 갈수 있을지 왕사를 복습할 시간이 될지 알수가 없다 드라미아에서는 규장각이라고 적힌곳 뒤쪽에서 19-20회 엔딩씬을 찍었다 한곳밖에 못 찾았는데 그래도 좋아하는 장면이라 다행이었다. 1도 없음 슬플뻔 했다 또 표지판 사진에 보면 여기서 이산의 한 장면도 찍은거 같은데 10년의 간격을 두고 최애들이 같이 공간에 있었다는거도 재미있는 포인트가 됐다. 왕사는 사진에 못 남아서 아쉽지만 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