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념글 나름대로 정리해서 블로그에 올려야지. 갤꺼는 분리수거가 필요하니까. 프리뷰 같은건 안 보니까 무시하고
아직 제목 형식을 안 정해서 당장 첫글을 언제 올릴지도 모르겠지만
이래놓고 몇 시간 뒤에 올리면 웃기겠다ㅋㅋ 잠깐이라도 할수 있으면 하는거고 아님 미뤄지는거고
2. 임배우 한드가 보고싶다. 올해가 2년이다. 정확히 하면 하반기되면 3년 된다. 보고싶다
자고 일어났을때 뭔가 뜨기를 바라는건 욕심이려나. 한드 해줘라 줘
인스타 올려달라고 징징거리지는 않는데 한드는 계속 징징거리게 된다
영화는 크랭크인은 아직 안 했지만 확정이니까 언젠가 찍고 개봉도 하겠지
중드는 편성이 미뤄지긴 했지만 다 찍어놨으니 언젠가 방송 하겠지
근데 한드는 계획이 없잖여. 그니까 한드가 보고싶다는 거다. 임배우 열일해라 이거야
3. 생활패턴 바꿔야하는데. 지금 6시반이 넘었는데 나레기 왜 자지도 않니
휴학을 고민하는 이 시점에서 방학이 한달이나 남은 잉여새끼가 더 잉여로워지고있다
아 모르겠고 그냥 임배우 열일해라 열심히 덕질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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