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에 출근해서 계속 창고 정리만 했다. 점심은 돈까스 카레덮밥. 돈까스 양은 적지만 밥이 무한리필이라 카레에 비벼먹기 좋아서
6시 조금 넘어서까지 창고 정리하면서 좋알람 준비를 했다. 내일 세트에 간다고 한다. 퇴근이 오늘보단 늦을것 같다
퇴근하고는 이마트 푸드코트 뉴욕버거에서 새우버거 세트를 먹었다. 버거에 해쉬브라운이랑 달걀후라이도 추가해서 먹었다
사이드는 더블치즈 감튀로 했는데 맛있었다. 다른 사이드 더 안 시킨게 조금 아쉬웠다
집에 와서는 계속 유툽보다가 노래 다운 받았다. 요즘 노래 다운 받는 재미에 빠졌다
소시 노래든 윤아 노래든 나오면 받을텐데 당장은 없어보인다. 차기작이라도 오면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