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처럼 너를 만나

새 떡밥은 역시 팬미팅에서 나왔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이뮤나. 엑시트 얘기는 다 좋았다ㅋㅋ 융스타 미공개 짤을 공개해줬는데 제작사에서 해준 작은 이벤트 인증? 사진이었다 얼마 전에 감독님과 미팅을 했는데 인사 겸 제작사에 갔더니 이벤트를 해줬다고 제작사에서 감독..

뭐라도 뜨면 적을까 하다가 뭔 글이라도 적는게 낫겠지 싶어서 적어본다. 임배우 차기작 왔다ㅠㅠㅠ 사실 주연작이 이렇게 빨리 올줄 몰랐다. 큰 영화만 생각했나 그냥 내 안에서 영화는 조연 몇 개 더 할거 같았다 생각해보면 영화는 크기가 다양해서 주연을 할수도 조연을 할수..

어제 ocn에서 영화를 보여주길래 봤다. 개봉했을 때 이게 공조 다음 영화고 윤아 전작 남주기도 해서 볼말 고민했었다 결국 안 가서 안 봤지만 호감은 남아있던 상태라 손익길 응원했는데 기타수익해서 넘은거 같긴 했다 그러고 까먹고 있다가 지창욱 군대간지 얼마 안 되서 단관 ..

지만갑을 봤다. 보러간 이유는 넘나 임윤아. 윤아도 영화를 찍으면서 윤아와 관련되지 않으면 보기 싫은 기분 지만갑도 당연히 윤아가 시사회를 가서 봤다. 올 확률 높은 영화긴 했다 앞에 짤 2개 중에 뭐로 포티할지 고민중이다. 아직 만들지 않았지만 만들면 두번째 포티가 된다...

왕사 굿즈 홈피에서 윤아 옷 주는 이벤트를 했는데 그건 광탈했다. 대신 참여자 모두에게 선물을 준다고 해서 그걸 기다렸다 원래 다른 택배가 오기로 해서 오는 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뜻밖의 택배라 조금 더 좋은거도 있었다 그냥 홈피에서 파는 굿즈 온거려니 해서 윤아면 내가 ..

졸린데 주절주절 적고싶어서 적어본다. 효리네 민박때문에 일요일이 매주 행복한건 당연한거고 요즘 궁금한건 따로있다 윤아가 찍은건 대체 무엇인가. 먼가 청춘물st로 입어서 이니 웹든가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같이 찍는게 서강준이라 긴가민가 토니모리 모델로 들었는데 끝났..

개봉도 하기 전에 영화 본게 공조 이후로 1년만인가. 우연히 둘다 jk필름이네 이것도 지하철 이벤트에 당첨되서 봤다. 당첨 안 되도 한번은 볼 영화였는데 공짜로 봤으니 개이득 원래는 이거 볼 생각 1도 없었다. 근데 지민짱이 나오는걸 알고 갑자기 관심이 생겨서 응모했고 당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