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史의 굴욕…서울대 필수 지정 후 응시율 30%P↓-암울하네..ㅠㅠㅠㅠㅠㅠ 國史의 굴욕…서울대 필수 지정 후 응시율 30%P↓ 매일경제 | 입력 2011.04.24 17:07 | 수정 2011.04.24 20:37 수험생과 대학들이 국사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 서울대가 수능 국사를 '나홀로' 필수과목화하면서 국사 응시율은 역설적으로 바닥을 치고 있고, 다른 명문대도 쉽사리 국사를 필수과목화할 수 없는 .. ┌국사 2011.04.24
이융(연산군) 전에 얘기한 데로 융을 찾던 중 새로운 재미있는 사실은 알게 되었다. 조선왕조의 대표적인 폭군으로 불리는 연산군의 이름이 이융이라는 것이다. 연산군이 이 이름이라는 게 처음에는 기분이 이상(?)했다. 하지만 자료를 찾다 보니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아래는 내가 찾아 본 연산군의 치적이다. 첫 .. ┌국사 2010.11.06
박융? 이 사람도 역시나 융을 찾아보다가 알게(?) 된 인물이다. 그의 약력은 아래와 같다. 박융(朴融) 미상∼1424년(세종 6). 조선 초기의 문신. 본관은 밀양. 자는 유명, 호는 우당이다. 1408년(태종 8) 생원시를 거쳐 같은 해에 병과로 급제했다. 문한(文翰) 계통의 여러 관직을 역임한 뒤 1411년에는 정언(正言)이 .. ┌국사 2010.10.20
원걸? 나는 소녀시대 윤아를 좋아 한다. 그래서 융이 들어간 여러 가지를 찾고 있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원걸 이라는 사람을 찾게 되었다. 윤아를 좋아하기 이전에 원더걸스를 좋아하던 나에게는 매우 흥미로운 인물이었다. 그래서 이 사람에 대해 글을 써보기로 하였다. 그러나 아쉽게도 그에 대한 정보는 .. ┌국사 2010.10.17
신석기 초기 융기문토기 김해서 발견-'융'기문토기라..ㅋ 신석기 초기 융기문토기 김해서 발견 | 기사입력 2010-09-06 13:27 【김해=뉴시스】강정배 기자 = 경남 김해시 한림면 시산리 일원에서 B.C 5000~6000년 전의 융기문토기가 발굴돼 학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는 6일 김해지역 최초로 신석기시대 초기의 융기문토기 편 10여점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경남문.. ┌국사 2010.09.07
'13세기 금속활자' 공개… 진위 논란 中 '13세기 금속활자' 공개… 진위 논란 中 A25면2단| 기사입력 2010-09-03 03:07 | 최종수정 2010-09-03 12:50 2일 다보성고미술전시관에서 남권희 교수가 13세기에 만든 것이라고 주장하는 금속활자를 설명하고 있다. /채승우 기자 rainman@chosun.com "목판본과 서체 일치" 對 "과학적 증명 방법 없어" '직지'보다 최소 138.. ┌국사 2010.09.04
고종황제의 내탕금 행방…황실비자금 250억원, 어디로? 고종황제의 내탕금 행방…황실비자금 250억원, 어디로? 대한제국 고종 황제가 나라를 위해 쓰고자 했다는 내탕금의 행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오는 28일 고종 황제의 내탕금, 곧 황실 비자금의 행방을 추적해 방송한다. 1909년 10월 고종 황제는 외교고문이자 비밀특사였던 .. ┌국사 2010.08.28
"日警에 홀로 맞섰던 임정복 열사를 기억합시다" "日警에 홀로 맞섰던 임정복 열사를 기억합시다" 연합뉴스 | 입력 2010.08.12 08:38 | 수정 2010.08.12 08:39 해방직후 일본경찰 치안권 행사에 분노, 경찰서 쳐들어가 순국 통영주민 경찰서 점거 항쟁 '도화선'.."숭고한 애국심 잊지 말아야" (통영=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단신으로 일본 경찰에 맞서다가 순국한 .. ┌국사 2010.08.12
일제 문화재 훼손 현장..고양 '행주대첩비' 일제 문화재 훼손 현장..고양 '행주대첩비' 연합뉴스 | 입력 2010.08.12 09:12 조선 승전碑 말살 '목록 1호'..머리부분 글자 통째로 파내 정동일 고양 문화재전문위원 "망가뜨린 문화유산 복원 중요" (고양=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일제강점기 우리의 민족의식을 고취할만한 문화재를 없애려는 게 일본의 계.. ┌국사 2010.08.12
`황제서명'없는 조서..'한일병합무효' 쟁점되나 `황제서명'없는 조서..'한일병합무효' 쟁점되나 국제법적 관점서 조약무효 근거 가능성 연합뉴스 | 입력 2010.08.11 07:03 | 수정 2010.08.11 10:13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전라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한일강제병합이 국제법상 무효가 될 수 있음을 뒷받침하는 조약 문건이 공개되면서 `병합조약 무효' .. ┌국사 2010.08.12